メルキュール アンバサダー ウルサン - Buk-gu, Ulsan

メルキュール・アンバサダー・ウルサンは、韓国のウルサン市の中心部に位置する高級ホテルです。ホテルは、7-gangdongsanha 2-ro、ブク-guにあり、電話番号は529801101です。公式ウェブサイトは、m.ambatel.comです。専門分野は、ホテルです。

特徴

• 快適な宿泊体験を提供する
• 質の高いサービスと美しい景観
• 様々な施設を完備

位置情報

住所: メルキュール アンバサダー ウルサン ７ Gangdongsanha 2 Ro, Buk-gu, Ulsan, 韓国

情報

• 電話番号: 529801101
• ウェブサイト: m.ambatel.com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627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口コミの平均評価は4.4/5です。多くの顧客が快適な宿泊体験を楽しんだと報告されています。また、美しい景観と質の高いサービスが評価されています。

👍 のレビュー メルキュール アンバサダー ウルサン

Oscardog16

We stayed for 5 weekdays, avoiding the weekend. It was a quiet stay all but one night. Staff were quick to respond to our complaint about 3 men yelling in the hallway shortly after 11.p.m. I asked them to be quiet, but they ignored me and stood outside their room and the noise continued. We suggest signs be placed in the hallways reminding people to keep the noise to a minimum. We were upgraded to a privilege room with a full ocean view due to our platinum status. The view was fabulous. The hotel has a tent on the beach with 8 very comfortable bean bag chairs. You must reserve them in 2-hour blocks. We were not told about this facility upon check and only stumbled across an electronic screen in the shopping arcade that showed the tents with the Mercure banner. We enjoyed our time in the tent and ocean even though it was relatively cold. Unfortunately, the hotel only offers buffet for dinner and there are few western style restaurants near the hotel. We ended up eating at Og Burger and Lotteria out of desperation.

루나루이

5/5

동해 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야경도 이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좋네요^^
근처에 정자항이 있어서 신선한 회 드실 수 있고,
1층에 맥주 한잔 할 곳이 몇군데 있네요..
컴포즈도 맀고 바로 옆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조식도 맛있네요!

Seungsoo K.

룸 청결이 아쉽습니다. 휴지통에 이전 투숙객이 사용한 면봉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원 수가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디너뷔페를 먹는데, 계산하는 분이 그릇까지 치우고, 한번에 너무 여러 일을 하더라고요.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조식때도 마찬가지고요.
자주 방문했던 호텔인데,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서현아

4/5

Overall satisfying staying, but I had to pay for my daughter’s breakfast though I am a platinum member. Welcome drink provided only for 3 people (we are 4) as well and it was only once provided. Even then they allowed only take-out, and there was no place to go in this hot weather.

박도훈

5/5

울산에서 1박이 필요해서 선택 2인실인데 조식과 사우나는 1인만 무료였음 / 여기어때로 예약함 / 오션뷰로 부탁했더니 객실 바꿔주심 / 조식만족

Changhyun Y.

수영을 즐기기에 7월초 동해 바다는 아직 차지만 아이들 데리고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6시 이후 체크인에 10시 체크아웃이었지만 즐거웠어요~투숙시간대가 웰컴 드링크 사용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따로 준비해주셔서 더욱 좋았네요~10월엔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투숙 예정입니다.

Jason. J.

5/5

25.7월
아파트랑 같이 사용하는 주차장이라 처음 방문이라 좀 헤맷다. 호텔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이 별도라는데 처음 오는 입장에서 구분이 안된다. 주차장도 엄청 좁다.
룸은 완전히 바다가 보이는 구조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한다.
방 사이즈는 그냥 노멀한 사이즈다.
방에 있을건 다른호텔처럼 다 있다.
바다가 코앞에 있어서 가족 단위로 와서 휴가 즐기기에 좋을거같다.
1층에 상가가 몇개있지만 다양하지는 않아 옵션이 많지는 않다.

Thomas S.

5/5

Beautifully located by the seaside with the beach just 3mins away from the hotel door. Many rooms offer a wonderful view of the beach and the surrounding landscape. Will definitely co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