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이브호텔 - Geoje-si, Gyeongsangnam-do

카라얀

거제 고현 시내에 위치한 리모델 호텔이다.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호텔? 모텔? 이다.
리모델링을 정확히 언제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비교적 쾌적한 컨디션이었다.
시내 한가운데 있다보니 뷰는 창문을 열지 않는게 좋겠다.
방은 깨끗하고 욕실도 아주 청결했다.
5층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수압도 아주 좋았고
침구도 뽀송하고 깔끔 깨끗했다.
다만 매트리스가 아닌듯했는데 뭔가 딱딱한 메트리스? 메모리폼? 귀찮아서 들춰보지는 않았는데 느낌상 몽제 메트리스 같은건가하는 느낌이 확드는 그런 매트었다.
이런 딱딱한 매트가 불편하신 분들은 다른곳으로 선택하자.
개인적으로 염려했는데 의외로 편안하게 잘 잤다.
이 호텔의 최대 단점은 주차
주차는 지하로 내려가면 거기게 주차타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주차 타워를 이용해야한다.
차로 자주 들락날락 할 생각 이신뷴들은 이 호텔거르자.
무슨 ㅇ의도 인지는 알수 없으나 내가 내려갔을때 주차공간에 차가 한대도 없었는데
주차를 못하게 하더라.
기분이 별로였는데 업체측의 조건대로 주차장을 운영한다나...
내 느낌상 대실차들을 주차시키고 숙박손님들은 주차타워로 올리는거 같았다.
뭐... 여튼 자를 자주 이용할 분들은 이곳은 패스하자.
그외 나머지는 시장도 까깝고 마트 편의점 식당 등등 주번 환경은 아주좋다.
이용객 편의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시겠다.
주차장만 아니면 추천감인데... 주차장때문에 추천을 못하겠다.
선택은 본인들의 몫...

손진우

깨끗한 곳입니다.
리모델링을 한것지 새로 지었는지는 몰라도 추천 드려도 될 정도로 좋아요.
가격도 만족합니다.

namju K.

출장에 최고 휴식소인것 같다. 평일에는 주말보다 싼가격이니, 출장을 오는 분들께 최고인것 같다. 주변에 유흥업소가 있어 다소 소란스러울거라 걱정했는데, 저녁 9시인 지금까지 걱정은 기우인것 같다. 주변에 경상도식 멸치보씸집이 몇군데 있고, 시청이 가까운 번화가 이다, 주차장이 작은것이 다소 아쉽지만, 기계식 주차장과 주차장 입구에 대체 주차장을 준비중이라는 플랭카드가 붙어있다. 주차장에 들어오는데 친절한 여직원이 주차를 안내해줘, 사륜구동 차량을 가지고 온 나에게는 조금의 짜증마져도 없어지게 했다.
번화가가 불편하신 분들께는 비추이다.

Yangbbak

리모델링해서 엄청 깨끗하고 아늑햇네요
방 따숩고 침대도 좋았어요 조식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듯 하네요 잘쉬다 갑니다^^

운캠

귀마개를 껴도 거의 5분마다 진동소리가 어디서 나서 잠을 완전히 설쳤습니다 지금 새벽에 글 써요 하 🥲

명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