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정직품

해운대 앞 위치 좋습니다.
아고다에서 3인 트윈 502호 예약후 13만원 결제
입실때 여자분 추가1인 2만원 결제. 불친절.
저녁 남자분 친절함.
호텔 내부는 모텔임.
검은색 쇼파 허벅지 닿는 부분 닳아서
덧대었지만 너덜너덜함.
월풀 욕조 넓음.
조명 어두움.
화장실 벽면 변기 레버 고장.

아쿠마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가까운 점은 좋습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예약메세지를 보여주고 카드키를 받는데 못 볼 것을 본 사람처럼 인상을 찌푸리더군요.
그땐 몰랐습니다.
객실에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이런 모텔은 처음이었지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침대에 긴 여자 머리카락이 남아있고 테이블 위 조명엔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침대 커버를 재활용한 걸까요?

밤바쿵

해운대에서 적당히 볼 수 있는 관급 모텔
리모델링을 한 건 같은데 전체적인 시설이 낙후되어있다.

욕실 바닥쪽이 몇군데 꺼져있고 샤워실은 등이 안들어오고
에어컨은 안시원하고 냉장고는 겔겔거리는데 딱히 시원하지는 않다.
문제는 키를 뽑고 외출하면 냉장고도 그냥 셧다운 되서 아이스크림류는 어지간하면 안 두는 것이 좋을 듯.
(실제로 초코아이스크림이 녹은 흔적이 있었는데 닦질 않았다)

담배냄새가 안났다는게 그나마 다행

s영배

여기어때로 예약하시면 좋아요
해운대 번화가길이랑 가깝고 복도나 방 분위기가 세련되서 좋았습니다. 2인실인데도 더블배드1개 싱글배드 1개 있었고 1명 추가요금 2만원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좋으셨어요!

Craft -.

3성급 호텔 룸컨디션과 비슷하거나 나은정도의 퀄리티..그리고 해운대 번화가와 역,바다와 근접해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샤워기 수압정도다음에 부산와도 재방문할 의사 있을정도로 좋았습다.

박유정

숙소못정하셨다면 추천드립니다..직원분들 넘나친절하시고..수건도 넉넉히챙겨주시고..아이와함께 2박3일다녀왔는데 아이도 좋아해요~~무엇보다 해운데 번화가바로앞이라 기동력끝장

박기태

비수기라 그런지 합리적인 가격에 갔구요 시설좋고 해운대바닷가에서 도보로5~7분정도여서 좋구요
다만 제가갔을때는 왜인지모르지만 바닥에 아로마오일이 뿌려진것처럼 미끌거렸어요 그거빼고는 최고였습니다

BK

해운대 바로근처 모텔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시설은 낡은편입니다.
주차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