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주소: 대한민국 해남군 게스트하우스케이프.
전화번호: 615325004.

전문 분야: 숙박 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4/5.

📌 의 위치 게스트하우스케이프

게스트하우스케이프: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휴식을 위한 선택

게스트하우스케이프는 대한민국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숙박 시설입니다. 전화번호는 615325004이며, 주소는 대한민국 해남군에 있습니다. 현재 웹사이트는 없지만, Google My Busines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숙박 업소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를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시설

해남군은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게스트하우스케이프는 이러한 해남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건물 자체는 깔끔하고 귀엽게 꾸며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주요 특징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장애인 및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객실: 2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나 가족 여행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간단한 조식 제공: 숙소 아래층에서 간단한 조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의 교류: 외국인 여행객이 방문하여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의 만남: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사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처럼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최남단 일출 명소 접근성: 잠만 자는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땅끝마을 최남단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및 고려 사항

게스트하우스케이프는 저렴한 가격에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숙소입니다. 하지만, 1층 공간의 식당은 현재 공사 중이므로 식사를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객실 내 샤워 시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아침에는 따뜻해지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의견 (간략

👍 의 리뷰 게스트하우스케이프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김진주
4/5

여기서 3일 묵었다.첫날은 예약이 꼬여서 나 혼잔데 2인실을 받아서 좋았다. 비성수기에 가는 여행은 이래서 좋다. 그 후 옮긴 4인실이도 나랑 다른 여자 한명 밖에 없어서 편했다.

숙소 남자 사장님은 약간 무뚝뚝했다. 원래 성격이 그러신거 같아서 별 불편함은 없었다.

아래층에서 조식 간단한걸 먹을 수 있었고 외국인도 몇몇 있어서 캐나다에서 온 여행객과 인사를 나눴다. 깔끔하고 귀엽게 꾸며져있다.

방에 샤워하는 곳은 그저그랬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게스트 하우스 앞에 사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좋았다.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애교도 부리는 고양이들!
마지막으로 좋았던 건 땅끝마을 최남단 일출 보는 곳이 가까운 것이 가장 좋았다.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man B.
4/5

잠만 자는 목적으로 괜찮다.
주차도 걱정 없는데, 그 외엔 평범.
뭘 먹을 만한 1층 공간은 공사중이라 갈 수 없었다.
뜨거운물 잘 나왔고, 입실 후 처음엔 추웠으나 아침엔 따뜻했다. 편의점이 가깝다.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두이
4/5

땅끝전망대에서 일몰보고 저녁식사하러 왔는데 식당이 아담하고 아늑하고 음식은 깔끔합니다만 맛은 보통수준 입니다..단 해남땅끝마을이라는 작은마을에 이정도의 실내와 맛이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아침식사도 한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Ju R. M.
4/5

방이 오래된것 같은데 침구는 깨끗 합니다. 바다 전망도 괜찮고 좋습니다. 다만, 펜션 주인이 같이 하는 아래층 식당은 맛은 보통인데 반찬이 적고, 3명이서 전복회, 문어볶음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밑반찬이 부족해서 좀 더 달라고 했더니 주인 표정이 짜증섞인 표정과 말투로 응대해서 다음날 조식은 다른곳에서 먹었습니다. 주인이 좀 쪼잔하고 손님응대를 잘 못하네요.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YP-MO
3/5

1박 2만5천원. 조용하고 한적하다. 1층은 사무실, 2층은 게스트하우스, 맞은 편은 식당인데 사무실에서 간담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정집 느낌이 강하여 편하진 않다. 주차는 윗쪽 무료공영주차장에 할 수 있다. 조식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주변 식당을 이용하거나 오전 6시에 여는 미니스탑 편의점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방 안에서 술과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엄슬비
5/5

3년전 해남에 와서 처음 묵었던곳
사장님도 좋고 객실도 깔끔합니다
그이후 이곳에 올때마다 잠은 이곳에서 잡니다ㅋ
그리고 식당운영도 하시는데요
다른곳은 1인메뉴 안되는데요
이곳에서는 혼자서도 맛밥 먹을수있습니다ㅋ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Jade K.
1/5

너무 추워서 감기걸리겠어요. 방안에 있어도 방바닥만 따뜻하지 위로는 찬바람이 불어요. 화장실, 샤워시설도 열악한편입니다. 있을건 대부분 있는데 전부 관리가 안되고 노후되고 그래요. 주인 아저씨 불친절하다는거 리뷰에서 보고알고 왔지만 진짜 불친절하셔서 불편. 일부러 화나있거나 해서 그러시는건 아니신것 같은데 마주치기 꺼려질 정도네요. 총평은 다시는 안올듯.

게스트하우스케이프 - 해남군
집바끄로
1/5

사장님의 성의 없는 손님 응대와 방과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도 나고. 특히 2만 5천원이란 다소 비싼 가격 값을 하기에 너무 부족했어요. 그 지역에 하나 밖에 없으니 더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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