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비치횟집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경포비치횟집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304-5에 위치한 인기 있는 횟집입니다. 이 식당은 바다 전망이 좋은 창가 자리와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전화번호는 336442243이고, 웹사이트는 gyungpobeach.com입니다.

경포비치횟집은 전문 분야가 음식점으로, 다양한 관심사항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출입구와 주차장도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además disfrutan de cerveza, comida en horas de la madrugada, bebidas alcohólicas, desayuno, almuerzo, cena, en un ambiente casual y también ofrecen mesas para grupos. Además, el establecimiento acepta reservas y tarjetas de crédito.

경포비치횟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55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리뷰에서는 회가 신선했고, 대게와 조개찜이 일품이라고 하며,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맛있다고 표현했습니다. 반찬도 한정식에 부족할 정도로 잘 나온다고 합니다.

이 횟집을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하며,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웹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전화 번호로 연락하여 예약을 진행해보세요. 경포비치횟집에서는 귀하의 특별한 순간을 기억에 남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 의 리뷰 경포비치횟집

Seung S. S. (. S.

5/5

숙소인 씨마크에서 가깝고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도 좋고 회도 싱싱하고 쓰끼다시(?)도 푸짐하고 좋습니다. 광어회 먹었는데 회나오기전에 이미 배부르네요. 해삼 멍게 오징어회도 싱싱하고 김치전도 맛있었어요.

이영주

4/5

숙소앞의 횟집이라 들어간곳
여긴 많은 식당이 있다보니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그것은 오산입니다
나는 회가 먹고싶은데 아이들은 대게가 먹고싶다는 요구억~~
ㅜㅜ
코스로 먹음
소자로 먹음 가격은 17만원~~
그런데 첨엔 가격에 헉~~ 하긴 했지만 나오는 음식들 보면서 오~~ 맛있다라는 생각으로 바뀜
회도 신선했고 대게먹은후 밥을 볶아주는것도 서비스~
그리고 마무리로 매운탕~와~~ 진짜 맛있었다
매운탕이 맛있으니 소주는 한병더추가~~
무작정 떠난 여행이였는데~
계획이 없을땐 숙소와 식비가 경비초과가 되긴한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듯한곳이다

Ds1scp K.

5/5

자연산 횟감이 싱싱하고, 셑트메뉴인 대게와 조개찜은 일품이었다.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먹은 저녁이었네요. 곁들인 반찬은 한정식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나온것 같습니다.

jihyun L.

5/5

깨끗하고 로비넓고 위치도 좋은데 바다도 보이고 편의점앞에 24시간 음식점 하나랑 편의점2개임.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소리가 들리긴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인테리어와 청결이면 100점만점 드리고 싶음요

hyean K.

2/5

음식 기대안하고 테러스에서 먹으려고 갔었는데 바다경치는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호객행위 심하고 맛있는 음식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CJ P.

2/5

애들이 회를 먹지 않아 꽃게탕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것이긴하지만 냉동 꽃게 치고도 참 먹을 것 없고 국물 또한 별로였음. 게살 바르기의 신인 나였기에 그나마 훑어 먹을 수 있는 수준.

huynhwa L.

5/5

가성비 갑인 숙소 넘좋았어요~별기대안하고갔는데 로비부터 왠지 쾌적하고 럭셔리한게 넘좋았어요~직원분도 넘친절하시고 넘깨끗하고 럭셔리했어요~수영장도 작게있고 밖에테이블도있어서 밤에 밖에나와서 간단하게술한잔할수있었어요~주변 편의점들도많고 넘넘좋았어요~^^뜨거운물도잘나오고~에어컨도 넘시원해서 좋았어요~^^또가고싶어요~

BANDAL

4/5

성수기에 다른 대안이 없어 예약했는데, 숙소내부 상태 괜찮네요. 낡지만 굳이 새것을 쓰지 않더라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숙소 같아요. 일본의 옛 호텔 같은 느낌. 디럭스더블 일부는 바다뷰 였어요. 저희는 트윈룸이라 주차장쪽 이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정식명칭은 경포비치관광호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