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우성펜션 강원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경포우성펜션 강원 소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경포우성펜션 강원은 아름다운 경포호수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 경포로463번안길 9-3 KR, 전화번호는 336445048, 공식 웹사이트는 kyungpopension.com입니다.

경포우성펜션 강원은 숙박업소(B&B), 휴양 주택, 실내 숙박시설, 금연 휴가 숙박시설 등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가족단위, 연인단위, 친구단위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숙소 이점

• 경포호수 전망이 뛰어난 위치
• 깨끗한 시설 및 친절한 서비스
•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리뷰와 평점

경포우성펜션 강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이용자들은 복층룸의 편안함, 시설의 청결함,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소 바로 앞 소나무 숲과 경포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한 이용자는 '가족 복층룸으로 하룻밤 보내고 왔어요. 다 좋은데 6월에 복층은 조금 더웠네요. 하지만 에어컨이 있어 걱정없어요. 시설은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좋았어요.'라고 리뷰를 남겨주었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가족끼리 오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온돌방에 불도 따뜻하게 들어와 오랜만에 푹 잤네요. 좋았습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결론

경포우성펜션 강원은 아름다운 경포호수 전망과 깨끗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 시설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균 리뷰 점수가 3.7/5로, 이 곳에서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경포우성펜션 강원

miseon K.

4/5

가족 복층룸으로 하룻밤 보내고 왔어요.
다 좋은데 6월에 복층은 조금 더웠네요. 하지만 에어컨이 있어 걱정없어요.
시설은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좋았어요.
근데 한가지 일층 방들은 베란다에서 바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지만 2층에 있는 방은 정원 고기 굽는 장소가 따로 있어요.
숙소 바로 앞이 소나무 숲이고 그 앞이 경포호가 있어 바람이 솔솔 불어와 거실은 시원했습니다.

Taekyeong A.

2/5

위치는 괜찮으나, 싱크대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고 많이 노후되어있었음.
옆에 공사중이어서 낮에는 시끄러웠고 먼지 날리는 것 같았음.
사장님은 친절하셨음.

Sj L.

5/5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가족끼리 오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온돌방에 불도 따뜻하게 들어와 오랜만에 푹 잤네요. 좋았습니다.

명무

1/5

기본적으로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인간적으로 친절하다는 느낌보단 돈 주는 사람이니 웃는다라는 느낌으로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면 상당히 불친절해집니다. 환불, 기물배상 등에서는 눈에 불을 켜십니다. 침대 하나있고 좁은 2인실을 최대 4인이 잘 수 있다, 4인실을 최대 6인이 잘 수 있다는 방식으로 예약사이트에 홍보하니 주의하시구요. 베란다가 바베큐 공용공간이라 대부분 닫아둬야하고, 열어도 저녁시간엔 연기가 들어와 1층이라면 환기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산 옆이라 굉장히 습한데 에어컨 성능은 그닥 좋지않아서 선풍기를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전 손님들이 남기고 간 모래가 많고 그걸 청소해두지 않아서 들어가시면 구비된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모래를 다 쓸어주셔야 하고, 풀벌레가 가끔 나오기도 합니다. 너무 푹신한 침대 싫어하시는 분들은 침대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 TV와 와이파이가 있지만 저녁에는 회선 상태가 안좋은지 작동이 굉장히 불량합니다. 화장실은 수압이 괜찮고 온수도 잘 나오지만 온도 조절이 차갑거나 뜨겁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해서 굉장히 힘듭니다. 기본적인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 수건 등은 구비되어 있고 주방에도 커피포트나 인덕션, 싱크대가 있으며 전자레인지는 2층에 공용으로 있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있어 소음이 새나가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펜션이 아니라 여관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비싼 가격 주고 주무실거라면 돈 조금 더 주시고 옆에 있는 호텔로 가시구요. 비성수기에 바닷가 근처에 숙소를 잡고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박정애

5/5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곳~~ 펜션 깔끔하고 깨끗해요 욕실엔 해바라기 샤워기도 설치되어있네요 욕실과 주방이 청결해서 맘에듦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네요~~^^

질풍볼프

5/5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친절이 제일 큰 장점인 곳 같습니다. 그리구 평창 무슨 지원? 이라고 리모델링 지원받아서 하셨다는데 그덕인지 새곳이나 마찬가지 같네요. 경포대 근처 모텔, 펜션 등등 여러 군데 꽤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낫네요.

yeongdae K.

4/5

8월말에 복층룸 이용했습니다.
같은층 바로 옆에 사장님이 계시는것 같았습니다.
숙소와 근처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입실은 오후 2시부터 가능했고 퇴실은 오전 11시까지었습니다.
바베큐는 늦어도 오후 8시까지 준비가능 했습니다.
4인~8인방이지만 화장실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온수나 수압은 괜찮았습니다.
모기나 벌레는 거의 없었던것 같고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경포호가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Jiyoung H.

1/5

너무 안좋아요~ 가격이 왜 이런지 납득이 안가고요~
작은 원룸이 5인일시라며...
곰팡이 냄새 너무 심하고요~ 잠잠했던 비염증상 발동해서 엄청 고생만 하다 왔습니다.
양심것 장사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