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스테이 - 동구, 대구광역시

제이슨(Jason W.

게스트룸 이용했는데, 방 크기는 작은편이라 덩치 큰 성인은 매우 불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욕실)이 침실 공간에 있지 않고 현관을 거쳐서 욕실로 가야하는 구조 입니다.
청소 상태는 전반적으로 깔끔했지만, 아직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에어컨 내부 상태가 정말 먼지가 가득하다 못해 까맣게 보이는 상태였어요.. 그렇다보니..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에어컨 사용은 못했어요 😭 방문 예정인 분들은 꼭 에어컨 내부 상태 확인하고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1층 카페는 운영을 안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외부 인테리어는 이쁘게 보여요~

aejung G.

애견동반가능 숙소&카페
음료가격은 평균
식사류도 평균

개인적으론 약간매운…

카페라떼 진함
애견인들은 좋아할듯

방문당시엔 댕댕이는 없었음

1층 실내만 강쥐입장 불가 그 외에는 가능
목줄, 기저귀 필수라고하니 강쥐를 풀어놓는건 안되는 듯

1층 정원에 앉았는데 강쥐털 등 강쥐의 흔적은 없었음
청결에 신경쓰는 듯

강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강쥐 없는시간에 방문하길 추천함

홍시랑

객실이 감각적이고 침대도 편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와요. 일요일 체크 아웃하면서 곳카페 이용하려했는데 안내에 나왔는 9시가 넘어도 문 열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식사는 못하고 그냥 왔어요.

김댕댕

완전완전 좋았어요!!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팔공산 카페들의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2층 개별룸도 깨끗하고 완벽!! 특히나 댕댕이들을 동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이ym

반려견 동반 된다고 해서 갔는데 직원이 기저귀 하라고 강요해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반려견 동반 카페 사정들이 있겠지만 강아지 데려가는 사람들은 동반카페라 간건데 메뉴도 비싸고요 기저귀 가격 뻔히 아는데 천원씩이나 받으면 이중으로 버는거 아닌가요 사진만 분위기있는 카페고요 1층 화장실 청소도 제대로 안돼 있었어요 주차공간 좁아서 만차되면 이중주차해서 나갈때 힘들었습니다 덥고 춥고 하면 실내에 반려견 못 들어가니까 비추입니다

GYEONGTEAK L.

진짜 맛 없고 서비스 않좋구 객실 비품 커피포트 등 차한잔 없고 물값 1개당 천원 받고 인테리어 복잡하구 음식및 음료 객실비 비싸고

.곳. 은 아니니 잘 확인하시구 좋은 선택바랍니다

Yulmu_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고 단독룸 예약했는데 룸이 깨끗하고 개별화장실이 있어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비누가 배치되어있지않아 물로만 손을 씻어야합니다

HAPPY S.

실내 인테리어가 훌륭한 외곽카페

오래된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카페, 2층은 룸카페, 그위층은 개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룸카페는 2시간 이용이며, 15$ 이상 구매해야한다.

게스트하우스는 인당 40$ 수준 가격으로 합리적이지만 개인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자.

커피는 쓴맛이 강하고 산미는 거의 없다. 커피맛을 안다는 사람에는 비추천한다.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물과 서빙은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필요한 부분은 카운터로 요청하면 많은 부분 수용된다. 모바일 배터리가 없어도 충전요청을 하면 다소 느리긴하나 무료로 충전가능하다.

주차공간은 협소하여 10대정도 주차가능하다.

초록초록함은 없다. 인조잔디의 초록함은 있어 눈이 심심하지 않다. 반쯤 실외처럼 꾸며진 실내에는 각종 컨셉의 의자와 비치체어, 오픈룸섹터 등으로 꾸며져 있어 꽤나 재미있는 공간이다.

이 카페의 핵심은 실내 인테리어이며, 각 섹션별로 분위기 있게 꾸며져있다.

화장실은 매우 깔끔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