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193호텔 - , 부산광역시

ju

구글에 3성급이라규 써있는데 2성급 호텔입니다—>모텔

데이유즈 하는 호텔
매트리스가 너무.. 모텔같이 딱딱하고
예약을 잘못했는지 시티뷰인데 뷰가 시티뷰라기보단 그냥 건물뷰 ㅋㅋㅋㅋ 옆 건물 보여요^^..
방도 너무좁고 매트리스가 돌침대 수준으로 딱딱해서 재방문 안할것 같습니다~

윤세환

위치가 좋아서 전망이 예뻣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나나

시설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 모던, 조용하며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적당히 센 편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해변 바로 앞이어서 뷰도 좋고 바닷가 산책하기 편합니다. 단독 건물은 아니지만 전혀 상관 없을 정도로 모든 여건이 매우 훌륭합니다.

프론트 층(5층)에는 간단히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메뉴는 가짓수에 중점을 두었다기보다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을 만큼 구성이 굉장히 실속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시리얼, 샌드위치, 토스트, 샐러드, 볶음밥, 과일, 컵라면 등)

다만 동절기에는 에어컨 작동이 되지 않는 건지 밤새 난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아침에는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시원해지진 않더군요. 난방을 하실 거라면 온도를 많이 높이시는 건 추천하진 않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게 된,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Yun망고스틴

가성비 좋고 친절하셔서 진짜 자주 가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디게 정이 많으신 분 같고, 직원분들 너무 다들 친절하세요. 퇴실12시인데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1시에 나가도 전화 한통 안하시고 괜찮다해주시고.. 앞으론 퇴실 시간 잘 지키려구요.
혹시 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별점 1점 되있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서 오늘은 리뷰 적습니다.
아침 잠 많아서 조식은 한번밖에 못 먹어 봤는데, 다른 호텔들 조식에 비해 진짜 훌륭함
혹시 특급호텔들 유료조식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은 없겠지..
조용할때도 있고 옆방 떠드면 시끄러울때도 있는데 그건 그랜드호텔을 가도 별반...그냥 한국 건축법 문제인듯..
암튼 님들 진짜 좋으니깐 꼭 가보세요. 해운대는 밤되면 바다쪽 안보이는데, 여긴 야경도 쩔고 주변에 술집 맛집도 많아서 친구나 연인이나 누구랑 와도 좋아요.

단비 ?.

호텔이 두 층뿐이라서 좀 당황했습니다.|같은 건물에 다른이름의 호텔이 3개나 더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텔과 모텔사이의 묘한 느낌입니다.|시설은 깔끔하지만 먼지가 좀 보여요.||방음이 약해서 옆방분들 파티하는 소리, 데스크에서 항의하는 고객소리, 통화하며 지나가는 소리들이 다 들립니다. |제가 갔던 날은 강풍주의보가 있던 날이라 |바람소리가 차단이 안되서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더블룸사진이 두 종류라 광안대교가 보이는 방을 받지는 못해서 아쉬웠어요..|호텔에서 선택할 때 따로 언급을 해서 배정을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조식은 일곱시부터 아홉시|간단한 토스트 해먹을 수 있고 우유, 라면, 귤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지하주차장 출차시간도 넉넉히 등록해주시구요.|비성수기 평일 가격이 더블룸이 10만원 정도인데|가격대비 조오금 부족하지않나 싶었어요. ||일층에 맥주집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eun G.

엄청 넓지는않은데 깔끔하고 청소도 잘해주시고 수압도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친절하세요👍👍 다음에 부산오면 또 이용하려구요!

차차라차

방도 깔끔하고 이뻤고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어요. 전날 묵었던 숙소에서 조식이 너무 별로였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여기는 맛있고 괜찮았어요.

감자소녀

오션뷰라서 광안리 야경도보이고 좋았어요
1층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 맛집도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미리 주차하고 놀다와서 체크인할수 있어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