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미륵전 - 김제시, 전북특별자치도

SunMo Y.

금산사 미륵전은 갈 때마다 느끼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각자 소원을 조용히 빌기에 너무 좋은 장소가 금산사와 특히 미륵전입니다.

恨의 ?.

진짜로 천주님(옥황상제님 또는 증산상제님) 보고자 미륵부처님 솥위에 항상 서서 계시는 성불을 하고 기도하였읍니다.그리고 시루가 솥에 계시는 직접 솥을 어루만져 기도올렸읍니다.
모든일 만사 형통하게 해주십사 하고소원 기도올려나이다.

방하착

국보 제62호로 미래에 오실 부처님이란뜻의 미륵불이 모셔져 있으며, 실내 미륵불로는 세계 최장신의 부처님상이다
미륵전은 겉으로는 3층이며, 실내는 트여있는 건축양식으로 국내 유일하다.미륵전의 터는 원래 용이 살던 연못을 숯으로 매립하여 지어졌고, 부처님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를 철제수미좌 (가마솥형태)를 사용한 이유는 숯위에 돌을 받치면 화기로 인해 튄다하여 석좌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다. 통일신라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어 정유재란때 화마로 소실되고 현재의 모습은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했으며, 여러번의 중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법주사의 팔상전과 함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이다

Sui M.

금산사 무료 입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금산사 입장료 내던 근처에
모악산 숲속 놀이터에서 실컷놀고
금산사 사찰 문화재 투어도 완료했습니다
공부와 체험를 같이 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좋습니다

한지헌 (.

원행스님의 안내로 국보인 미륵전 안에 거대한 미륵부처님 발을 만질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2023/06/13

이성희

역사적인 건물로 보물 2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3층 건물이지만 내부는 엄청 큰 불상이 있습니다

강성우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더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절. 미륵전부터..

사창훈

국보인 미륵전 감상(견훤왕이 아들 신검에게 유폐된 곳)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