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스테이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김연지

청결하고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바로앞에 GS도 있구요

yy

위치는 강문해변 바로 앞이라 순두부마을 가기도 편하고 바다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처음에 안내해주셨을 때도 친절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해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이불이 담요라 굉장히 얇고 빨래가 된 상태임은 맞는데 마르는 과정에서 습했는지 냄새가 좀 났습니다.
2. 창문이 많아서 외풍이 심하여 춥습니다. 천장이 높고 넓은 편이여서 바닥난방을 올려도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위에 천장난방 온풍기를 킬 수 있으나 공기가 답답해집니다.
3. 인덕션은 있으나 후드가 없습니다. 취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으나 환기시설이 없어서 안내문자에도 감바스나 고기등의 음식을 삼가해달라는 내용이 오더라구요. 취사를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방문 의사가 있냐하면 글쎄요. 한가지 더 해프닝이 있었는데 입구에 도어락 번호를 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어떤분이 폰을 찾는답시고 들어와서 모든 객실의 문을 두드리고 다니며 폰을 찾는다고 소리치고 다녔었네요; 그부분의 대처가 미흡했습니다.

heeya K.

깨끗해요. 뷰가 너무 좋아요. 에어컨 빵빵해요.
친절하세요.
조리실에 환풍기 없어서 조리할 수있는 음식에 제한이 있어요. 인덕션 1구에요.
바비큐 못해요. 요리해먹는 그런건 안하는게 좋은 곳이에요.

JUAN P.

좋은점
위치 좋음, 시설이 예쁨, 시설이 깔끔함, 사진찍기 좋음

아쉬운점
주말 2박 한 가격으로 주변 조식나오는 호텔 갈껄 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음.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는 다들 고인해보시길

제안하고싶은점
부디 화장실에 비데좀 설치해주시길... 요즘 동네 모텔가도 비데 다 있는데 타지와서 화장실 민감한사람은 비데 없으면 불편함(내기준임) 그리고 화장실에서 샤워도 할수있었으면 좋겠음. 지금은 거실에있는 욕조에서 샤워가능한테 뭔가 어색함.

비데 설치되면 그때 다시 갈 의향있음 (진지)
비데 없어서 별하나 빼고 드림.

jack C.

뷰 맛집아닙니다. 그냥 깔끔한 숙소일뿐. 호텔과 비교해서 가세요. 후기에 속지말고.
비대면 체크인은 좋았습니다.

Gajwa N.

아침, 저녁 창 밖으로 보이는 강문해변의 경치가 끝내줍니다.
경치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실 겁니다.

시설은 신식 펜션답게 깔끔하며
주인 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강문 해변에 바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도보 3분)

방 호수, 층별로 바다가 보이는 방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Deogjae. L.

창이커서 좋구 아침에 보는 일출이 아주 보기좋아요 ㅎㅎ 고층일수록 당연 경치가좋으니 돈조금더쓰더라도 고층으로올라가시길 추천 그리고 2호방들보단 1호방들이 더 오션뷰가 좋아요~

박경원

😀 좋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분위기 좋아서 여자분들이 좋아라할 곳입니다ㅎ
높은층일수록 뷰가 더좋습니다ㅎ저희는 301호라
쬐금아숩운 바다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