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데 플로레스타 -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Yeon Woo Kim

홍천강이 내려다보이는 팬션. 깔끔하게관리되고있어 신축느낌이 아직도난다. 홍천강으로 내려갈수는없다. 객실들은 2층으로되어있고, 2층에 침실이있다. 객실마다 있는 풀장은 홍천강이 보이는 뷰쪽에 있다. 날씨가좋을때는 볼만한 뷰가 나온다.풀장음 천장이막혀있으며 폴딩도어로 풀장도 외부와 차단할수있다. 풀장은 1.3m깊이에 넓고 미온수를 요청해서 따뜻하게 만들수있다. (미온수는 4시간에 6만원). 카페도 있는데 22년까지는 조식도주고했는데 지금은 운영안한다고한다. 카페에선 커피 테이크 아웃정도만 가능하다. 객실내부엔 조리를 금하고있다. 외부 바베큐그릴에서 가져온 고기를 구워먹을수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이 있고 캡슐4개가 제공된다. 물은 홍천수 3병이 냉장고에들어있다.
주변에는 도보로갈맘한 마트나 편의점이없어서 입실시 물과 간식꺼리들은 충분히가져오는게좋다.

Seowonjuk 瑞源1986

너무 깨끗한 빌라와 하나하나 세심한서비스와 준비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동거노인

관리 잘 되어있는 느낌.
전망도 훌륭하다. 수영장 규모도 괜찮고 월풀도 괜찮음.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음.
주변에 볼거리가 살짝 아쉽고 복층이 뭔가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이용하면 오히려 불편함. 침실은 2층인데 화장실이 1층이라 동선이 불편함. 수영장과 거실이 1층이라 화장실 위치가 이해는 되나 불편한건 어쩔수 없다.
4인이하 가족이나 연인들에게 추천할만함.

은

홍천강이 보이는 곳이라 전망이 시원하네요.
수영장 물도 따뜻했고 모든게 좋았어요.
꽃이 피는 따뜻한 날이면 더 이뻤을꺼 같네요.
비가와서 조금 덜 즐기긴 했는데 나름 운치 있었어요.

나도밤나무

방이 넓을 줄 알았는데 좁음. 프라이빗은 잘 지켜졌고 야외풀은 사진하고 많이 다름. 별로임. 주변에 볼건 없어서 심심함. 추가금으로 그릴 이용가능한데 숯불이 얼마 못가서 빨리빨리 구워야함.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심. 항상 대기중

지수Lily

장점
1. 주인내외분이 아주 친절함
2. 개별난방 아주 잘되고 11월 추운날씨 수영가능
3. 독채를 빌리는거라 조용하고 편안함
4. 침대가 매우 편안함. 허리안좋은 분들께 강추
5. 뷰가 참 좋음!!!
6. 조식챙겨주시는데 깔끔하고 좋다
7. 사진찍을 스팟이 많다
8. 기본양념구비되어있고 숯도 양이 넉넉하다.
9. 비데있다

단점
1. 근처 마트까지 거리가 멀다.

김수민

좋아서 두번째 이용했어요
첫번째는 친구들끼리 두번째는 아가데리고 가족이서.
산책로랑 암막커튼이(블라인드쳐도 밝아서 잠을못잠. 불빛에 예민하신분들은 안대필수^^)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것빼고 방 시설 스파 조식 서비스 뷰 다 완벽한곳^^
객실이 몇개없어서 더 죠용하고 프라이빗해요
고기구워먹기 넘 좋구요
소금후추랑 밥솥이 기본으로 구비돼있어서 고기랑 쌀만 사오면 돼용

SH W

룸 컨디션이나 서비스가 뛰어납니다. 개별수영장도 유아나 혹은 커플끼리라면 크게 부족하진 않을 듯 합니다, 단점은 주변에 관광지나 놀거리는 따로 없다는 점과 아무래도 비용이겠네요 여유롭게 풀빌라느낌으로 휴양을 즐기려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거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