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봄호텔 - 유성구, 대전광역시

Kaiser K.

대전역에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을 이용할수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있어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욕조가 있어 피곤한 몸을 씻기에 좋습니다.
주변에는 식당가가 밀접해 있어 숙식하기 좋습니다.
조식을 제공해주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단이 된 상태라 아쉽습니다.
1층에 복집이 있으며, 이용할 경우 10% 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2층의 마사지는 저렴하게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지하에는 숙박객을 위한 당구장도 있습니다.

처음과 ?. ?. ?.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욕조도 있다.그런데 매트리스가 그렇게 좋지않았고. 지하주차장 오르내리는길이 엄청 좁다.

김Byung J.

1. 숙소 아침 눈부심 엄청 심함, 구조상 못가림
2. 아침 청소기 소리 엄청 심함. 새벽6시에 지이이잉 소리 들림
3. 모기 많아요. 투숙후 10방 물렸습니다. 인테리어 상 모기 찾기도 어려움 ( 모기약 있냐고 하니 그냥 없다고 함)

이만수

객실도 깨끗하고 좋다.
모텔을 가느니 비용 조금 더 지불하고 깨끗한 호텔을 이용하는게 났다

알수없음

화장실에 문이 없다

류영재

주변 먹거리가 풍부한 깔끔한호텔

TAEHEE K. (.

박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