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오션 판타지 호텔 - 홍성군, 충청남도

김기창

남당항에서 1-2km떨어져있어 좋으나 가격대비 시설이 좋지않음. 금요일 숙박 6만원.
아침9시에 조식있다고하나 새벽4시에 나옴.

신선철

가성비최고, 숙소외곽은 낡았지만 내부는 일부 리모델링됐고, 최근 경기침체로 주변 횟집이 많이 문닫았지만 숙소앞 노을공원 석양은 최고였다 가성비로 가볍게 묵기에 좋다 진입로근처 어사리전망대식당의 국밥과 근처 이마트24가 있다

이호열

침대시트, 이불에 고추장인지 피인지 빨간자국이 많습니다.
교체해 달라고하니 해주긴합니다.
그런데 자국일뿐이다 세탁한거다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로비부터 더럽고 그냥 건물자체가 더럽습니다
담배냄새 심합니다
거미줄있습니다.
벽지 뜯어져있고 정체모를 자국 많습니다.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별점 하나가 최하라 1점이라도 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조성권

개인적으로 비추함. 천북굴단지 주변에 1박을 하려고 예약하였으나, 관리원은 찾아볼 수 없고 이용객도 많지 않았음. 주변 편의시설도 열악함.

SEUNGJUN L.

외관과는 달리 객실은 최근 수리를 마친 것처럼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수압이 낮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한실은 매트리스가 있어 이용에 편리함이 있었고 주차장은 넓은 편이었습니다. 주변 상권은 거의 쇠퇴하여 식당 이용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습니다.

김만기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네요.
로비에는 아무도 없어서 무인호텔 같았어요.
엘리베이터 등에서 심하게 곰팡이 냄새가 나네요.
결론은 비추입니다.

김현호

시설은 좋지 않으나 청소 상태 매우 좋고 바다가 잘보이는 방이 있으며 매우 친절 합니다. 친절함 때문에 기분좋게 숙박했습니다. 낚시대도 빌려 줍니다. 조식으로 샌드위치 가져다 주는데 맛있네요. 남당항 방문시 꼭 재방문할 예정 입니다. 대천에서 놀고 차타고 이동하여 숙박 묵었습니다. 근처에 카페 말고는 없습니다. 숙박 이시면 미리 준비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안상진

하루..잠자기는 좋은거같아요,
아침토스트줍니다. 토스트 맛있어요.
내부 좀만 리모델링하면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