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진짜사나이 논산펜션 - 논산시, 충청남도

심은희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준비해야할거 미리 꼼꼼히 체크해주셔요~^^
베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네요~
근처에 마트도있고 조용하고 편히쉬다갈수있어 좋았어요♡♡

이진아

동생 수료식 때문에 예약을 하고 다녀왓는ㄷ 사장님께서 예약하자마자 꿀팁들을 엄청 자세하게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논 뷰도 너무 좋아서 여행하러 가고 싶더라구요! 당일에 도착해서 사장님이 어느 주차장으로 가야 좋은지도 알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동생도 너무 만족하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하나로 마트가 가까워서 급하게 뭐 사야할때 너무 좋았어여! 식기나 침구류, 간단하게 샤워할 수 있게 준비도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Lily D.

8월 8일 입소한 큰 아들.
추석연휴가 있어 1주일을 더 훈련소 생활을 한 아들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끝까지 훈련 마무리한 기특한 아들을 좀 더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 펜션을 찾아보다 선택한 '진짜 사나이 펜션'. 연무대 행사장이랑 가까운 거리에 깨끗한 시설, 잘 정돈된 정원, 테라스 밖으로 보이는 넓은 들판과 파란 하늘까지..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였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펜션에 도착했을때, 사장님께서 센스있게 단체 사진도 찍어 주시고 거수경례를 하는 설정까지..늠름한 군인으로 성장한 아들을 또 다시 느끼고 웃음이 나는 순간이였습니다. 살포시 건네시는 아이스 커피도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유동우

진짜사나이펜션 특급전사룸 좋아요

2022년 8월 17일 아들 훈련소 수료식이라 7월에 구글 리류 보고 진짜사나이 펜션 특급 전사룸 예약 이용했습니다. 1층에 룸들이 쫘악 붙어 있는데.  전부 예약이 완료되어서 3만원 더주고 2층 단독 룸으로 예약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뭔가 틀리겠지 하고 하고 원래부터 특급 전사룸을 예약 하고자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룸도 깨끗 했습니다. 전날 애 할머니 모시고 가느라 미리 숙박도 하고 해서 수료식 당일 느긋하게 애 데려와 쉬었습니다. 초청장에는 오후 4시 복귀라해서  일찍 나왔는데 실제로는 5시 생활관 복귀이더라구요.육군 훈련소 홈피에도 5시 복귀 였는데 초청장에는 1시간 일찍 적어 놓은가 봅니다.
2층 특급 전사룸이 펜션 2층에 하나 있어서 방 앞 공간도 있고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훈련소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라 훈련소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이랑 거의 차이 없다고 봅니다.
미리 미리 예약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데고 오면 사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덕분에  수료식 잘 마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keon W. L.

아들 퇴속에 시용했던 펜션입니다
사장님 예약 후 친절하게 설몀. 문자 보내주셨구요
분위기 있습니다
사장님이 손수 사진도 찍어주시고
날씨 덥다고
내린커피까지 써비스 만점입니다
상업적 펜션보다는 정감이 느꼐지네요
8월 햇살이 넘 강해 테라스에서는 고기를 안굽고
실내에서 에어콘 틀고 푹 잘쉬었네요

여수시최영선 (.

깔끔하고 친절함
식 끝나고 아들과 바비큐 해먹고,
조용한 방에서 이야기하고 왔네요.

손수 내린 맛있는 커피 감사해요.
예약 후 보내주신 정보도 도움이 되었고요, 행사장과 정말 가깝고
농협도 가까워서 바비큐 재료도 거기서 사왔네요.

장소 최고,친절도 최고
참, 김치 안챙겨와서 당황했는데
나누어 주신 김치 잘먹었습니다.

남영아

경주에서 논산까지 훈련 마친 아들 보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갔어요.
수료식 전날 밤에 3시간 넘게 운전해서 펜션에 도착하니 미리 난방까지 잘 해놓으셨더군요.
따뜻한 방에서 푹자고 났더니 피로가 싹 가셨어요.예약할때 문자로 아들에게 필요한 것과 배달음식 여러군데 연락처까지 보내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아침밥 해 먹고 차로 2~3분 연무관까지 이동해서 씩씩하고 늠름한 아들과 상봉한 후 다시 펜션으로 오니 사장님이 가족 사진도 찍어 주시고
직접 볶은 커피도 내려 주셨어요.
한적하고 깨끗한 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우리 가족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어제는 아들이 자대배치 받으면서 타고 간 기차 사진까지 보내 주셔서 다시 한번 감동 받았어요.
예쁜 사장님!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세요!

Junny L.

아들 논산훈련소 퇴소할 때 이용한 펜션으로 훈련소 바로 가까이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대부분 10분 이내로 오히려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상당히 친절하고 퇴소식에 편하게 지내고 오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