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골산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Name: 다래골산방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호수길 121 다래골산방,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Telephone: +82 10-5353-6737
Rating: 4.3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호수길 121 다래골산방.
전화번호: 1053536737.
웹사이트: daraegol.com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다래골산방

☎️1053536737

소개: 다래골산방

다래골산방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호수길 121에 위치한 휴양주택으로,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근한 편의시설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100km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지로 매우 적합합니다.

주요 특징

다래골산방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 조용하고 신선한 환경입니다. 루지 체험장 근처에 위치하여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한국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황토로 지은 개별 방들이 온돌로 꾸며져 있어, 특히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각 방마다 바베큐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과 음식

다래골산방에서는 각종 찬요리가 특히 돋보입니다. 근처에서 직접 수확한 나물로 만든 각종 찬끼림은 정말 맛있으며, 특히 한우는 횡성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4만원에 200g짜리까지 제공됩니다. 또한, 횡성한우와 옻닭, 옻오리 백숙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곳의 메뉴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한우도 횡성한우의 맛을 잘 살려냅니다. 직접 만든 찬반찬만으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만큼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추가 정보와 평가

다래골산방은 온라인상에서 7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곳은 횡성의 명물로 손꼽히며,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계곡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특히, 황토로 지어진 방과 온돌은 전통적인 한국적인 아느님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의 리뷰 다래골산방

SangDuck S.

5/5

횡성의 명물. 루지체험장 부근에 위치한 낮은 골짝 안으로 조용하고 신선한 공기, 맑은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좋음. 약 100km남짓한 거리. 황토로 지으신 개별 방들이 온돌로 구성되어 가족끼리 (단체도 좋음) 즐길 수 있는 곳. 각 방마다 바베큐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맛난 음식도 즐길 수 있음. 본채에 식당을 운영하심(횡성 한우 (4.8만/200g), 옻닭, 옻오리 백숙 (7만, 7.5만)). 시원한 깔끔함이 이 곳 메뉴들의 포인트. 한우 역시 횡성한우의 맛을 잘 제공함. 각종 찬류들은 직접 근처에서 수확한 나물로 만드심. 정말 맛남. 반찬만으로도 밥 몇 공기는 뚝딱할 수 있을 정도. 다래골산방 중간에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작은 소가 있어서 아이들 물놀이에도 제격.

메칼로이드!

5/5

바로 앞에 계곡 있고 식당도 있어서
바비큐 먹기도 편함 고기도 맛 뛰어나고
찌게류 반찬류 모두 정갈함 숙소도 분위기
좋고 바로 위에 루지 체험장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바닥이 딱딱해서 배깁니다
에어매트 등을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맞다 바비큐 숯불 정도는 제공해주시고
별도 가스렌지 포함 조리 시설도 있습니다

운영하시는 주인장님 친철하십니다
고즈넉하게 쉬어가려면 강추합니다

계곡 사진은 판매 사이트에 올라갈 수
있으므로 불펌을 금합니다(직접 찍었음)

yeon ?. ?.

4/5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소재 토담집 펜션
네비없이 찾기 어려울 만큼 깊은 곳에 자리 해 있다
그로 인해 공기 좋고 산좋은 그야말로 시골스런 풍경이 가득한 곳.. 펜션 토담집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이면 물놀이에 딱 좋은 장소일 듯 싶다. 예약했던 인방에는 제법 넓은 2층 다락방이 있는데 성인 서너명이 누워 자기에 충분한 공간이 되고 1층은 대여섯명이 누워도 충분한 공간이다.
통나무와 진흙 구조의 보기드문 토담집인 관계로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음이 장점이자 이 곳의 특징이 되겠다. 티브이와 인터넷도 가능하고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좌변기 등이 있어 사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다. 1, 2층 모두 큰 통창이 달려있어 창 밖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데 통창유리에 특수필름이 붙어 있어 낮시간 동안 만큼은 외부에서 실내는 들여다 보이지 않는다. 다만 형광등을 키는 밤시간엔 외부보다 더 밝은 내부 탓에 외부에서 들여다 보인다.
이 곳은 아무래도 오래된 시설인 탓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다. 그러나 황토 오두막집에서 좋은 공기속에 세상 근심을 잊고 한 때의 웰빙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없이 호젓하고 조용해 좋은 장소이다. 저녁시간 바베큐와 장작이 타는 불멍을 즐기다보면 도시에선 느껴볼 수 없는 목가적 평안함에 나른해질 정도로 몸과 마음이 즐겁다. 혼잡한 여름 성수기 보단 가을, 겨울 비수기 시절이 더 멋진 장소.. 두번째 방문은 울긋불긋 단풍이 예쁜 가을이어야 겠다고 속으로 혼자 생각을 했다. 그 만큼 좋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