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료칸풀빌라 - 경주시, 경상북도

Park H.

오래된 모텔을 리모델링한 티가 곳곳에 난다 석식은 먹고 배고바 나가서 먹었고 화장실은 왜 리모델링을 안한건지? 그리고 가격대가 있는대 왜 모든게 셀프인지? 가격이 비싸고 모든게 셀프면 이상한거 아닌가?

드로우유

기존 건물에 리모델링을 료칸 st로 한것같아요
료칸의 서비스를 생각하면 안되고, 료칸 테마의 숙소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석,조식 오마카세라고 하시던데 식사 후 뒷정리를 투숙객이 직접 해야해서 많이 불편하고 식사 금액 감안해도 가격대비 서비스는 아쉬워요.

객실 상태도 쾌적하다 느낄정도는 아니었어요.

무인 운영을 지향하는것 같은데 객실 금액을 인상하더라도 운영 방식 개선이 되면 더 좋을것같아요

dew L.

간단하게 말해서, 객실은 좋은데 자잘하게 불편합니다.
객실내 수영장, 편백나무 탕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편백나무 탕을 오가는게 내부를 통하는게 아니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합니다. 또한 객실내 다다미라 오염이 쉬워서 신경 많이 써야하고 옷장도 없어서 옷도 못 겁니다. 그리고 온수도 돈 추가해야 됩니다. 늦은 체크아웃 등 모두 돈 추가해야합니다.
이게 수영장 + 편백나무 방이면 거의 1박에 100만원인데 이 가격에 이런 자잘한 불편들은.... 솔직히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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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ce trip to Japan with you, Gyeongju Carrot Ryokan

📍 Carrot Compartment Pool Villa
▫️ Dadami Room + Yukata Experience
▫️ Individual Hot Water Pool/Hinoki Soup + Bulbung
▫ ️ dinner (Omakase lobster, sashimi, sushi, braised cypress) / Breakfast (abalone porridge)
▫️ Welcome Drink (Carrot Juice + Japanese Snack + Cup Ramen)

✔ I went on a trip to Japan in a second to Gyeongju Carrot Ryokan wearing a yukata with pretty cherry blossoms on it.

✔ For dinner, steamed cypress with plenty of lobster, sashimi, sushi, and seafood, and for breakfast, abalone porridge with comfortable stomachs are served

✔ You can enjoy a 24-hour camping experience in the hot spring with a wide mion pool, a Japanese-style hot spring, and even the feeling of camping in the Bulmung Zone

#Korea's Corner #Yukata #Hinokitang #CarrotFoodCompartment #CarrotFoodCompartment #FullBilla #DomesticTravel #WinterTravel

당신과 떠나는 근사한 일본여행, 경주 당근료칸

📍 당근료칸풀빌라
▫️다다미방+유카타체험
▫️개별온수풀/히노끼탕+불멍
▫️석식(오마카세 랍스타, 회, 초밥, 편백찜)/조식(전복죽)
▫️웰컴드링크(당근쥬스+일본과자+컵라면)

✔ 예쁜 벚꽃이 그려진 유카타입고 꽃무늬 게다신고 경주 당근료칸으로 1초만에 일본여행 다녀왔어요.

✔ 저녁에는 랍스타와 회, 스시 그리고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간 편백찜이, 아침에는 속이 편안한 전복죽이 나와요

✔ 24시간 따뜻한 넓은 미온수풀과 일본식 온천에 온 것 같은 히노끼탕, 그리고 불멍존에서 즐기는 캠핑느낌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구석구석 #유카타 #히노끼탕 #당근료칸 #당근료칸풀빌라 #국내여행 #겨울여행

김윤정

숙소 구성은 좋아요
2인기준 40만원을 내고 하루를 쓰는데, 풀과 히노끼탕까지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제공해주는 첫날 저녁과 이튿날 아침식사를 직접 설거지해서 내놓아야 하는건 .. 실망스러웠어요
그렇게해서 본인들 손은 덜 수 있겠지만, 그만큼 신경을 덜 쓰게되니 청결도가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아침식사로 나온 전복죽을 먹으려고 그릇을 나무찬합에서 꺼내니 찬합모서리에 튀김가루가 있었어요... 전날 저녁에 나온 새우튀김 가루인것 같더라구요 아침메뉴에는 튀김이 없었으니까..
차라리 금액을 조금 더 올리고 음식을 대접하고 치우는것 까지 풀코스로 다 했더라면 이런 아쉬움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객실 청소상태도 그닥 좋지 않았어요
방 모서리에 음료가 말라붙은 물자국이 있었어요
히노끼탕에 조경용 대나무는 모두 죽어있어서 누렇게 변해있었구요

굳이 일본까지 가지않고 한국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네요

7102

바다도 잘 보이고 료칸 컨겝이라 특색있는 경험이였어요.

조르바

경주에 이런건 좀 아니지..

서재철

가격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