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학산길 660-17 당재민박.

전문 분야: 숙박 업소.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당재민박

당재민박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학산길 660-17 당재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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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재민박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우수한 숙박 시설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학산길 660-17 입니다. 전문 분야는 숙박 업소로, 이 곳은 여행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당재민박의 특징은 깨끗한 객실,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편리한 위치입니다. 모든 객실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행 중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숙소 근처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레스토랑, 쇼핑몰이 있어 여행자들에게 손색없는 선택지입니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5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당재민박의 우수한 서비스와 편안한 숙소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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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당재민박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아기공룡둘째
5/5

여행 모임을 하고 있어 자주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리고 현지에 맞게 숙소를 구하는 편인데요
가급적이면 에어비앤비를 통하여 현지 숙소에서 머무르려고 계획을 합니다.
위치도 중요하고 내부 시설도 중요하고 주인분의 친절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골집은 깨끗한 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먼지를 싫어하고 거미를 정말 싫어합니다. 거미 줄도 싫어하는데
그래서 예약을 하고 걱정을 사실 많이 했습니다. 첫인상이 마을 제일 위에 있어 도착하니 주인 집이 밑에 있고 위 언덕에 숙소가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작은 개울을 건너면 숙소인데 개울 건너는 다리가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당은 잔디인데 여름에는 파릇해서 이쁠 거 같다는 생각을 했고 내부에 들어와서 보니 생각하고 염려했던 거 보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하던 거미나 거미 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골집에서 숙박하며 거미 줄이 없는 집은 처음이었어요.
평소에 관리를 잘하신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나무보일러 방 하나와 기름보일러 방이 하나씩 총 두 개의 방이 있고 거실이 하나 있고 거실과 같은 공간에 주방이 있습니다. 거실에는 긴 나무 테이블이 있어 그곳에서 카피 마시고 밥 먹고 했습니다. 거실에는 오락기도 있어서 어렸을 적 했던 게임도 했고 마당에는 바비큐 그릴이 있어 바비큐도 먹었습니다. 숯불과 그릴만 준비하면 무료지만 숯이 없으면 주인분에게 말하면 5,000원에 참숯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된장도 판매를 하시는데 맛있어서 사 왔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응대를 해주셔서 4일간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차를 타고 7킬로 정도 나가야 하는 점이 아쉬웠고 아직 산골이라 추운데 무당벌레나 각종 벌레나 조금 있어서 나가고 들어올 때 방충망이나 문을 꼭 닫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조금 추워서 깼습니다.
그 부분만 빼면 모든 게 좋았던 숙소이고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저번 영주 여행에서도 지내고 싶었지만
예약이 돼 있어서 다른 곳에서 지냈다가 이번에는 여기에서 지내고 싶어 여행을 했습니다.
발 써 6월 말부터 9월까지 예약이 되어있어 올해 여름은 못 가겠지만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주인분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우리는 같이 도라지 캤던 손님이었습니다.
이 숙소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거실에서 밖을 비라 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있었던 것이에요. 낮에는 산을 보고 비가 오면 물안개를 보고 밤에는 별도 보이고 달도 보여요. 보름쯤 가면 달이 이뻐서 좋을 거 같아요.
유리창을 정말 잘 만들었던 거 같아요. 그냥 두었으면 거실의 벽이었을 것이데 거기 유리를 달아 실시간으로 보는 풍경화였습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시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집 주변 옆에 수 많은 풀들이 있어요. 직접 채취를헤서 겉절이도 해 먹고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저는 달래도 봤고 쑥도 뜯어 된장 국에 넣어 먹고 그리고 냉이도 있어서 조금 캐서 된장 넣고 무쳐 먹었습니다.
주인 분이 옆에 뭐가 있으니 캐어 드시라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유채
5/5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곳.
주인 어르신 내외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여행의 의미를 깊게 느낄 수 있었던 장소.
언제든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방하나 둘러 메고 떠나고 싶은 그 곳.
이곳에서의 사계절을 모두 느껴보고 싶다.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손은진
5/5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서 편하게 촌캉스 할수 있었어야 완전 힐링되요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김영미
5/5

고즈넉하고 멋진곳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마냥좋은
5/5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your F. K.
4/5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까치발
5/5

당재민박 - 봉화군, 경상북도
김동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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