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머뭄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조혜경

따뜻한 환대와 친절하심에 너무 좋은 여행 추억이 되었어요.
뜨끈한 온돌방도 좋았지만, 정성껏 차려주신 조식은 쟁말 감동적이었네요.
떡과 찐계란, 커피는 물론이고.
7가지 과일을 푸짐하게 내어주셔서 정말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이하은

친구랑 1박2일 전주여행왔다가 잘놀고 쉬다 갑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넘 친절하시고 좋아요ㅎㅎ 방은 복층으로 나눠져있어서 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여!! 아침에 조식으로 과일, 떡, 커피를 가져다주세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위치도 한옥마을 중앙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먹을데 많아요!!! 더 머뭄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복대여가 1인 만원이고 머리장식, 가방, 목도리 등을 무료로 해주세용 리뷰에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는게 넘 아쉬워요~ 한복집 사장언니가 패션과를 전공하셔서 그런지 한복도 이쁘게 골라주시더라구요!!! 정말 추천해드려요~ 감사합니당😊

I came to Jeonju with a friend on a trip for 1 night and 2 days. The owner was very friendly and good. The room was divided into two floors, so I think children will like it!! They brought fruit, rice cakes, and coffee for breakfast in the morning 🙂 It was delicious!@ The location is also in the center of the Hanok Village, so it was easy to walk around~ There are also convenience stores nearby and there are plenty to eat!!! For those staying in the Mum, Hanbok rental is only KRW per person, and hair ornaments, bags, and shawls are provided free of charge. It is very regrettable that I cannot attach photos to the reviews. I really recommend it~ Thank you😊

YUNTAE K.

길가가 아니고 안쪽에 방이 있어서 아늑한 느낌이다. 정원엔 고양이가 4마리 있던데 한가로이 햇볕을 즐기며 졸고있었다. 아침엔 툇마루에 고양이가 올라있어 방문을 열면 걸리기도 한다. 얌전하다. 소음 크게 없이 조용이 따뜻하게 잘 잤다. 사실은 좀 더웠다. ㅎ..
옛 한옥이지만 이중문으로 해놔서 바깥바람을 잘 차단해줘서, 필요한대로 안쪽 유리문만 열어놓으면 문풍지로 살짝 통풍이 되어 좋다.
아침엔 떡과 과일로 정말 잘 먹었다. 커피는 덤!
퇴소할때는 주인장 부부께서 직접 문앞까지 배웅도 해 주시는 센스까지..
주차는 제1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인장께 6천원으로 할인된 표를 구입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랍니다.

Jung S. A.

한국의 전통 하우스 한옥.
말만 들어도 정감나는곳에서 주인들의 친절함이 묻어나고..숙박하는 사람들도
모두 주인의 요청을 잘 따르고 해서 밤이 고요하다.볼거리가 많은 전주의 한옥마을에서 아침에 차한잔과 정성 담뿍담긴 과일과 떡이 떠나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Mid E. B.

층고가 높아서 좁게 느껴지지 않음.
고즈넉함 좋고
조식의 낭만이 넘침

김EB

사장님 완전 친절하십니다. 심지어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한옥이라 겨울에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전혀 안추워요. 오히려 몸 지지면서 잘 잤습니다. 조식도 완전 맛있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가서 보니까 한복 대여도 해주시는것 같아요.

Myoungsung K.

온돌이라 방바닥이 뜨끈하니 등짝도 따땃하고 잠 잘 옵니다. 한옥이라 방음은 전혀 안됩니다.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고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과일과 떡도 맛있어요.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문자

한옥에 머무르고 싶다면 추천. 작은 마당이 있어서 숙소 있을때는 계속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비오는날 날이 화창한날 모두 좋아요.
그리고 조식은 훌륭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다 친절하셔서 주차도 도와주시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