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스파풀빌라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유아람

지나가다 너무 좋은 분위기에 들어왔는데,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좋은 가격을 이야기해주셔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셔서 원하는 압에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박선미

객실내 화장실 세면대쪽에서 조금 역한 냄새가 나긴하는데 막 엄청 심하진않습니다
침구류나 입욕풀 다 너무 좋았고 창문뷰도 끝내줬어요

장군똥개

깨끗하고 물건들도 파손없이 좋아요! 수영장도 나름 깊습니다👍 위치가 저금 쌀쌀해 여름에도 온수추가는 필수인듯 합니다

이효성

아침 햇살이 내려오는 뷰와 바다의 정경은 바다 바로 옆의 건물에서 느낄수 있는 유일한 특권 입니다.
청결도 만족, 비치된 소모품과 시설 만족(탈수기 없음이 약간 아쉬움),

이나리

여자직원분들만 계시는거 같더라고요.
느낌상 좋았어요.

실내 수영장 이용 시
미온수라서 미온수온도 인데
날이 좀 쌀쌀하면 좀 더 따뜻하게 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저같이 육지사람이 바닷가가면
뭔가 추운게 더 춥게 느껴진다랄까요 하하하.

박성용

그냥 모텔입니다.사진과는 달라요. 많이 어두운데 벽지가 죄다 검은색이라 있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최악은 실내 수영장입니다.미온수 30도라 아이들 놀기에 너무 추워요. 흔히 생각하는 풀빌라의 온도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온도 올려달라니 미온수라 30도 정책이라 안된다고 하네요. 올릴 수 있지만 비용아끼려 안 올려주는 듯 느껴졌어요.추우니 반대편에 있는 월풀로 애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 거실을 그대로 통과해야하는 구조라 바닥에 물난리가 납니다. 결국 둘째 아이는 뒤로 나자빠지기도 했어요. 거기까지는 참고 놀아볼려니 수영장 크기는 왜케 작은지 어른 키 보다 조금 더큰 수준입니다. 5만원 추가 비용냈는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입실은 또 왜 4시인지 참 그 한시간 차이가 크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부랴부랴 놀아도 곧 해가 지고 어두컴컴해지니 오션뷰를 느낄 새도 없더군요. 전반적으로 별점 1점도 아깝네요. 가족여행 오지마세요. 와이프한테 혼납니다. 커플분들 오지마세요 헤어질수도 있어요.

유지영

바로 앞이 바다라 전망이좋음 월풀하기좋고 룸자체가 넓어서 답답하지 않음 다만 수영장이 좀 작아서 수영은 할수가없음

이철우 (.

가족들 연인들 와서 지내기 좋네요. 뜨뜻한 여름이 그리운시절 가끔 바닷가 근처 펜션 괜찮네요. 관리하는 분들 싹싹(?)하지 않은 점 살짝 아쉽지만 그외는 괜찮고 그냥 넘어갈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