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300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불꽃의초롱이

속초 조양동에 위치해 있어서 지리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속초 앞바다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일부 객실 오션뷰 가능합니다.
저희 객실은 교회뷰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비교적 지키기 때문에 시간 맞추어서 체크인하면 좋습니다.
호텔 로비가 겨울에 추운편입니다.
주차는 넉넉한 편이고 지하 주차장 외에 1층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넓은 객실로 주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2명이서 예약했는데 다른 객실 일행과 같이 총 6명이서 술자리를 즐겼는데도 공간이 넉넉할 정도로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욕실도 아주 넓습니다.
욕조도 넓어서 이용하려고 했는데 다른 여행일정에 집중하느라 목욕은 못했지만 같이 간 조카들은 욕조에서 목욕까지 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호텔 옆에도 큰 편의점이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원하면 그쪽으로 가면됩니다.

Y W.

방이 다른 호텔보다 상당히 큽니다. 디럭스 더블이 다른 호텔 더블룸 두 배 느낌이에요. 청소는 잘 안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많네요. 배게가 불편해요. 좀 낡은 편이고요. 변기 청소가 좀 잘 안되어 있고, 아침에 일어나니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더라고요.

Tried their deluxe double room, which is very spacious compared to the regular double room at other hotels. However, hair was found in multiple places on the beds and the bathroom. The toilet in the bathroom wasn't too clean either. The bathroom smelled a bit like the sewers in the morning.

hyejin S. (.

두번 다시는 안올것. 청소 엉망에 로비에 불은 왜 꺼놓는지? 그렇게 전깃세가 아까울 만큼 힘든가봄. 서비스도 엉망. 지저분하고 바닥에 먼지 솜뭉치로 굴러다님. 슬리퍼 하나밖에 없음. 더러운 바닥에 불쾌함.

이미경

2인실인데 슬리퍼 하나주고 그래서 한시람은 실내에서 운동화신고 다니고,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데워먹고 싶은 간식도 못먹었어요. 모텔만도 못해서 실망했어요

땅돼지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이 부족하고 방안에 먼지가 많았다....... 속초에서 이가격에 묵기에 좋으나 가격을 떠나 다음에는 다른곳에 묵고 싶다.

Rachel Y.

1회용품 제공 안해준다고 자판기로 슬리퍼. 칫솔.등등 판매합니다. 슬리퍼없는데 좌식룸이라고 바닥이 냉골이라 난방기로 아주 건조하고 에어콘리모콘이 잘 안되길래 인터폰했더니 직원들은 응대가 아주 영혼없이 과한 리액션 프로네요🤔 대체로 깔끔하고 조용한데 3일절 연휴 특수라 1박에 22만원은 좀 과한 듯..
주차장은 만실이라 부족했으나 평 시즌에는 양호해보입니다

최원겸

객실 손님 일주일전에
받았다는데

욕실바닥에 검은때가 둥둥

불편사항 얘기했더니
옆객실로이동

오전에 퇴실하면서 봤더니
그상태 그대로

청결꽝
친절도꽝

Yj W.

단점:|- 방음 안되어서 옆 방 말하는 것 들림 |- 머리 샴푸, 바디샴푸, 핸드솝 만 있음 / 칫솔 치약 등은 1 층 자판대에서 추가 구매|- 추가 타월 요청시 별도 비용 발생 (대타올 2000원 중타올 1000원)|- 금액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음||장점:|- 속초 해수욕장까지 도보 거리 (약 5-7 분)|- 속초 고속 터미널과 가까움 (택시 기본 요금)|- 속초 고속 터미널 지척 간에 이마트 있어서 편하게 장봐 올 수 있음|- 건물 1 층에 편의점 (문 열고 나가면 왼쪽에) 있음|- 전반적으로 깨끗한 분위기|- 카펫에서 나무 무늬 장판 (같음) 으로 교체된 듯 해서 깨끗함|- 물 졸졸 나오지 않고 -.- 아주 잘 나옴|- 욕조 화장실 상태 깨끗함|- 변기 물잘 내려감|- 엘리베이터 작동 빠르고 잘 됨 |- 직원들 일 빨리 잘 처리하고 참 친절함 👍🏼||마지막 항목이 점수 많이 주고 싶음|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