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모텔 - 제주시

오드리이

⭐️⭐️⭐️⭐️⭐️가성비 좋습니다 🧑👨👦👶4인 이상 가족등 가성비 좋은 숙소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커피숖 ☕️바로 옆에 크게 있어서 편하고 편의점 근처에 있고 🍝배달도 가능하고 각층마다 전자렌지 있고 1층 🧺세탁기도 (통돌이 공용) 이용가능해요 🛗엘레베이터 1층에 있어요 대가족 여행으로 방3개 사용했는데 만족합니다 ❤️여사장님 아주 친절하세요 💕난방도 아이 있는 방은 춥기 조절요청했더니 침대 밑에 따뜻한 장판을 미리 다 설치해 두셔서 조절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개인마다 온도 차가 있어서 요청 사례가 많아서 해 두셨다고 하시네요 센스있으세요^^) 저렴한 가격에 숙박비아껴서 다른 즐길거리에 더 많이 즐기고 온 제주여행이 되어서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박에 엄청 신경 안쓰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비즈니스 출장다니시는 분들도 좋을거 같아요

김지해

공항이랑 매우 가깝구 저렴해요.
시설은 연식이 있어서 최신은 아니지만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바로 옆 카페도 있고 좋아요.

YOUMI H.

The room is very warm, I sleep with the air conditioner on.
hot water 👍
The pillow is high and hard.
there was no noise.
very small parking space.
cheap accommodation.
It's good to just go to sleep.
(Check in at 6pm, check out at 5am the next day)

방은 매우 따뜻, 에어컨 키고 잠ㅎ
뜨거운 물 콸콸
배게가 높고 딱딱함
시끄러운거 없었음
주차공간 매우 협소
저렴한 숙소
잠만 자고 나오기 좋음
(저녁 6시 입실해서 다음날 새벽 5시에 나옴)

안병준

친절하신 주인분~ 호텔이라고 되어있지만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에어컨등도 바꾼지 얼마안되신듯요~ 시원하게 푹 쉴수 있는 가성비 숙소로 추천해요~

이재빈

정말 오래된 모텔 느낌. 호텔이라는 이름에 낚였다간 낭패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을거에요.
목욕탕 입구같은 카운터에는 주로 주인은 나와있지 않고, 부르면 나옵니다. 나갈때는 키는 맡기고 가라고 써져있는데 잃어버릴까봐 그런가봅니다.

중요할만하기도 하죠. 나름 키를 꽂아야 방에 전기가 들어오는 시스템이거든요. 근데 4~5성급 호텔 가도 키를 맡기고 가라고 하는 곳은 없습니다만.

방은 청결한지 청결하지 않는지 혼란합니다. 정리가 잘 되어있으나 수건에는 머리카락이 종종 있었으며, 변기 물을 내릴 때는 세면대 밑에 어름에 손을 넣어야 하는 곳에 스위치가 있는데 손을 넣기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가구는 낡고 오래되었으나 생겼을 당시에는 잘 갖춰진 방이었을 듯 해요. 침대 프레임이 가죽이라니, 처음봐요..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혼란스러웠습니다.

들어가면 현관, 바로 옆 화장실, 안에 방이며 화장실, 방은 문을 따로따로 닫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에요. 화장실 방음이 안되거든요. 이건 솔직히 무서웠어요.

침대에는 매트가 깔려있는지 열이 뜨끈하게 올라옵니다. 하지만 어디 깔려있는지, 스위치가 어디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그냥 쪄죽을거같이 주무셔야해요. 손님에게 선택권을 줬으면 좋겠네요.

못찾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헤어드라이어는 딱 보이는곳엔 없었습니다.

호인경

에어컨 성능 좋음 가격저렴 주인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비싼곳에서 바랄것들을 내적타협한다면 꽤 좋은선택

HUSHHUSH

저렴한 가격에 2박3일 했습니다. 깔끔한 모텔이며 바로 옆에 카페도 있어 좋았습니다

정진화

저렴한 가격(숙박어플)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룸~
강력한 수압..
가성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