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75번길 3 동화반점.
전화번호: 512536661.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5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동화반점

동화반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75번길 3 동화반점

⏰ 운영 시간 동화반점

  • 월요일: 오전 11:30~오후 8:30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오전 11:30~오후 8:30
  • 목요일: 오전 11:30~오후 8:30
  • 금요일: 오전 11:30~오후 8:30
  • 토요일: 오전 11:30~오후 8:30
  • 일요일: 오전 11:30~오후 8:30

동화반점은 중국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75번길 3 동화반점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음식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테이크아웃과 매장 내에서의 식사가 가능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좌석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하여 모든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주와 주류를 제공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시설로는 화장실, 카지ュ얼 분위기, 단체석이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고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동화반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55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 점수는 4.2/5입니다. 이는 많은 고객들이 이 레스토랑의 위치, 음식의 품질,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에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레스토랑은 그 전문 분야인 중국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중국의 맛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동화반점은 부산에서 유명한 중국 음식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약휠체어 이용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고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동화반점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은, 주소와 전화번호를 미리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결제 수단이 지원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동화반점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성제현
2/5

부산3대 중식집이라고도 하고 후기가 좋아서 다녀왔는데 솔직한 평가는 실망...
평이 좋았던 유니짜장,군만두,난자완스 주문

유니짜장 무난
군만두 탄맛이 좀
난자완스 첫 맛이 냉동됐던 음식 조리한 냄새가 나서 살면서 먹어본 난자완스 중 최악!

후기쓴분들 나만 당할수 없다는 심정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임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오직부산
5/5

부산 중구에 74년 된 중식당, 동화반점에 방문했다.
이전엔 간짜장, 짬뽕, 탕수육을 잘하는 곳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볶음밥과, 유니짜장을 잘한다고 알려진 동화반점이다.

토요일 12시 도착, 입장하고 20분 뒤에 웨이팅 시작됐다.
유니짜장과, 볶음밥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양복 멋있게 차려입은 노신사가 들어오는데,
식당 사장님이 "회장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라며
반갑게 반긴다. 오래된 식당의 오랜 단골, 기대감이 더 치솟았다.

아주 친절한 할머니 직원분께서
볶음밥과, 유니짜장을 내어준 신다.

볶음밥
양이 적다는 피드백이 많은데
안 남기고 다 먹기엔 적당했다.

동화반점에 볶음밥은 상상했던 것 과는 거리가 있었다.
고슬고슬하게 볶아져 날리는 식감의 볶음밥을 기대했는데,
여긴 밥알이 반질반질 기름지면서, 불향솔솔 간간하고 고소했다.

굴소스를 안 쓰는 곳이라, 자극적이지 않는 것도
이 집 볶음밥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사람들의 반응이 갈릴 거 같다.
날리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람.
난 맛있게 잘 먹었다.

유니짜장
(* 유니짜장 뜻 고기를 잘게 다졌다는 뜻으로 돼지고기,
양파, 감자를 잘게 다져 볶은 짜장)

동화반점 유니짜장
소스의 농도가 걸쭉한 누룽지탕과 비슷한데,
과하지 않은 간과 감칠맛이 좋았다.
게다가 풍부한 다진 고기는,
유니짜장의 고소한 맛을 배로 끌어올려줘서 꾀 만족했다.
남포동 개화의 유니짜장보다 좀 더 고소하고 진득한 느낌?!

메뉴는 2가지만 먹었지만,
요즘 중식당에선 느낄 수 없는 간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나이 든 회장님이 기사 대동하고
주말에 주차하기도 힘든 이곳을 오는 게 아닐까 싶다.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H&L
1/5

최악!

주문한 음식이 나오길래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급하게 움직이다가 젓가락을 바닥에 떨어트렸습니다. 아줌마가 음식을 놓으려고 옆에서 있는 상황이라 조금 있다가 젓가락을 주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잊었습니다. 한참 음식을 먹고 있는데, 옆을 지나가면서 다른 손님들까지 다 들리게 "요즘 사람들은 떨어트려놓고 줍지도 않네"라며 본인은 젓가락을 줍지도 않고 나더러 주우라는 듯이 크게 말하며 그냥 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일단은 젓가락을 주웠습니다.

음식을 계속 먹는데 간짜장은 물을 태웠는지 밋밋한게맛도 없고 양파만 한가득이었네요. 안그래도 기분 나쁜 상황인데 그 와중에 계란껍질이 나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계란껍질 놓은 접시를 그냥 말도없이 들고 가버리더라구요. 껍질이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그런 말도 없었습니다.

정말 화가 나지만 맛도 없는거 꾸역꾸역 먹고 계산을 하고는 "아까 경황이 없어서 그런거지 일부러 안 주운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줌마는 완전 무시하고, 옆에서 듣고 있던 아무것도 모르는 아저씨가 아니라며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도 장사를 하는군요. 설령 제가 일부러 젓가락을 안 주웠라도 손님보고 주워라 할게 아니라 그걸 봤다면 본인이 직접 치우면 되는거 아닙니까. 아줌마 그릇 세팅하는거 기다리다가 깜빡한 것뿐인데, 되지도 않는 요즘 사람 들먹거리며 들으라는 듯 욕만 하고 본인은 가만히 냅두고 지나가는건 맞는지?

그리고 젓가락 떨어트리고 못 주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줍지도 않으면서 그런 욕하는 사람이야 말로 본인이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간짜장 정말 맛이 없습니다. 밋밋해요. 동네에서 먹던 것보다 더 맛없습니다. 유니짜장은 그냥저냥이예요. 맛있다는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게 왜 3대라는지 이해가되지 않아요.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이수민
5/5

느끼하지않으면서도 부대끼는 느낌이 없어 언제 다먹었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소스까지 긁어먹었습니다.
군만두도 바삭바삭 잘 튀겨져서 먹을만 했습니다.
유니짜장은 먹으러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이종원
5/5

왜 부산 3대 중국집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난자완스 진짜 꼭 드셔보십시오. 유니자장도 상당한 맛입니다.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Haekwan J.
3/5

근처 옥생관과 더불어 꽤 유명한 중식당입니다만.. 사실 기대가 컸으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것일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탕수육 中이 2만원 이지만..
양이 너무 적어요. 맛이 특별히 좋았다면
어떻게라도 이해하겠지만.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고희석
5/5

부산식 간짜장도 정말 맛있었는데 사진 찍을 새도 없이 해치워서 사진이 없습니다....
모든 식사와 요리가 일반적인 중화요리와 다르게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부산에서 꼭 들러봐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4명 이상 방문한다면 예약 필수입니다.

동화반점 - 중구, 부산광역시
프레드FRED
5/5

부산 3대 중식집으로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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