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웰 DWELL - 금정구, 부산광역시

M K

+++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예약사이트에 게재된 후기는 사장님이 권리침해 접수하셔서 더 이상 수정이 안됩니다. 권리침해 해제의 조건으로 후기 수정 권리를 박탈당했으니까요.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얼마나 다급하면 더 수정할 수 없게 권리침해를 걸었으며,
권리침해를 거신 사실이 얼마나 억지였으면 제 소명으로 권리침해가 해제되었을지 ..
그리고 너무나도 의도가 다분한 좋은 후기들을 게재하여, 제 후기를 밑으로 내렸을지..

사실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실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셨으면 다 해결될 일이었는데.. 굳이 밤에 그런 문자를 보내신 것 하며, 블락 처리하신것 하며.. 이렇게 일을 크게 가져오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차피 후기 보실분들은 다 보시니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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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주무실 분이면 추천합니다. 침대 시트는 깨끗함. 어쩌다 한번 들릴 분이라면 추천함. 앱 후기에 자주가는데~+실망한 후기가 많음. 자주가면 실망하나봅니다. 저도 그래서 안가요.
가끔있는 여성 직원분이 계신데, 언행에 예의가 없으며, 사장님은 직원간 생긴 착오로 인하여 생긴 일을 사과하지 않음. 만약 사장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 후기를 적는다면, 권리침해로 신고함. 그러나 억지로 얻어낸 권리침해이기에, 심의위원회에서 블라인드 해제도 쉽게 얻어낼 수 있음.
대다수에 적혀있는 친절하다는 분은 사장님이 아닙니다. 그 분은 그냥 직원이에요.
주차 편하지 않음. 주차를 하기 위해서 가는길이 가파르고 좁은데,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옆 호텔과 맞은편의 원룸과 공유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길목에서 시비가 많이 일어나며, 경찰도 자주 옵니다. 이 호텔의 주차장은 그 골목의 맨 안쪽임.

If you want to sleep in this hotel one time, I recommend this hotel. JUST BED SHEET IS CLEAN. There are many reviews of the disappointment of regular customers, me too. There is one female employee, her words and actions are terrible. There was a mistake between the employees, the employee's fault was obvious, but the owner didn't apologize to me. In addition, the owner hid the review. However, this is unreasonable, so the review will be released soon.
If you have a car, I also cannot recommend this place. The road to the parking lot is very narrow and steep. You even have to share the road with other businesses!! The parking lot of this hotel is at the end of the alley.

ただ、寝るだけならおすすめです。 ベッドシーツはきれいです。 このホテルのレビューに常連さんががっかりしたレビューが多いです。 だから私も行きません。
たまにいる女性職員の方がいますが、言動に礼儀がなく、社長はお客さんにミスをしたことについて謝りません。 もしあなたが社長に困ったレビューを書くなら、社長はあなたのレビューを申告します。 （私はこの部分について不合理だと証言し、それが受け入れられました。）後期に書かれている親切な方は社長ではありません。 その方はただの職員です。

駐車場の都合が悪い。 駐車するために行く道が急で狭いのですが、車一台がやっと通れます。 しかし、その道を隣のホテルと向かい側のワンルームと共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ため、街角で喧嘩が多くなり、警察もよく来ます。 このホテルの駐車場はその路地の一番奥にあります。

床单很干净。 职员无礼。 老板不会为员工的失误道歉。 停车不方便。如果你写不好的评论，楼主会隐藏你的评论。

쌍둥파파

부산 출장으로 하루 묵게되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했는지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시는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다음에 부산에 오면 꼭 다시 들리고싶네요. 보니깐 1층에 노래방있는 룸도 있던데 친구들과 함께해도 좋을듯...ㅎㅎ

Kissman Stanley

두실역 5번출구 바로 앞이구
작지만 가성비 좋아요
준장님 이 친절하시구
방도 나름 청결해요

Mimi Ihm

Perfect for a single traveler or a couple. Very clean and cozy with fresh bedding sheets. The bed is so comfy to have a perfect good night sleep. I will definitely come back!♥

roy roh

강경호

김무일

문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