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드아틀란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뷰가 아주 좋았어요 29층^^ 발코니도 있고 3시 땡 바로 체크인하니 고층으로 주셨고 시장도 가깝고 해운대 바다도 가까워서 만족했어요 다만 엘베가 두대라 체크아웃시간 많이 붐볐고 주차타워라 차 뺄때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요참고하셔요~ 연휴 성수기라 더 그랬을꺼예요전반적으로 다 만족 가성비 최고!! 주차비 5천원~~

이슬

<주말 방문>

-주차 : 1일 주차 5,000원 비용발생
7-8월에는 10,000원
B2층 주차 칸이 별로 없는데 한대가 살짝 삐뚤게 주차해서 한층 아래로 내려 갔는데 주차 요원분이 주차 타워를 이용해야한다고 해서 b2층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 타워도 만차가 되면 인근 개미집, 세이븐존을 이용해야한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로비 : 3층에 위치해 있고 라비드 호텔과 마리쏠 호텔이 같은 층에서 로비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용하지 않았지만 옆 공간에 캐리어들이 있어서 짐 보관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가 없는 곳이므로 칫솔, 치약은 챙겨 오셔야 합니다.

-객실 : 낮은 층에 배정이 됐고 룸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침구류도 두꺼워서 푹신푹신하게 취침할 수 있었어요 🙂 테라스도 있고 사이드에 살짝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인답니다.
현재 기준으로 2/2까지 해운대빛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조형물에 빛이 들어오거나 멀리서 크게 터트리는 폭죽도 구경했어요.

-엘리베이터 : 체크인했을 때부터 늦은 시간까지는 무리가 없었으나 체크아웃때에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체크아웃 10분 정도 남겨두고 나왔는데요.
EV 3대 다 고층으로 올라가서 내려올 때 만원이 뜬 채로 내려오거나 배정 받는 7층에서 멈추지 않고 다 내려갔습니다.
EV 2대는 객실용, 1대는 주차장용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으나 주차장용도 고층 올라가긴 합니다.
기다려도 해당 층에는 멈추려면 좀 많이 기다려야 할 거 같아서 3층까지 비상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서 체크아웃했어요. 주차장 가려고 EV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이동하려고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체크아웃은 11시지만 차량을 뺄 수 있는 시간은 12:00pm이라서 좋았어요.

- 건물 1층에는 새벽 2시까지하는 카페가 있고 생활맥주가 있었어요. 인근에는 해운대 시장이 있어서 저녁은 그 시장에서 해결했습니다.

Trip.com M.

위치나 전망이나! 해운대에 쉽지않은 주차 시스템까지 잘 갖추고 있습니다. 연말에 방문해서인지 승용차는 무조건 기계식 주차를 이용해야해서 중간에 짐빼거나 가까운 거리 이동할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Trip.com M.

청결,단순한 인테리어에 침구 불편함 없고청소상태 나무랄데 없어요.주차장입출구도 좁지 않아 좋아요.엘베타기가 좀 복잡하고 조식 안해서 아쉽지만 합리,정직한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OK

Trip.com M.

객실은 29층 사이드쪽이구요하프오션뷰였고 고층이라서 전망은 좋았습니다. 위치도 해운대바로앞이라좋아요다만 온수 수압이 이렇게 약한줄몰랐네요진짜 졸졸졸 외국인관광객들도 많은데이런수압이면 너무당황스러울것같네요온수수압을 조금조절하세요 이건진짜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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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도 좋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바로앞에 해운대 바다 있고 역고 가깝고 주위에 먹을곳도 많아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2대만 있어 사람몰리면 오래 걸려요!

Trip.com M.

해수욕장과 가까이 있어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뷰와 저녁에 야경도 너무 좋쿠 아침에 침대에 누워 해돋이를 볼수있어 최고의 숙소라 생각해요.호텔 바로 옆에 전통시장과 주변 먹거리도 많아 너무 좋았어요

Trip.com M.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요 ! 해운대해수욕장, 시장, 식당 등 접근성이 좋고 오션뷰도 나름 좋은 거 같아요. 다만 지하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가 한 개라는 점이 아쉬운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