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관광호텔 - 서구, 광주광역시

조원일

더블베드 방두개를 빌려 금연방을 갔는데 누가 핀 담배냄새인지 방한곳은 냄새가 안났지만 나머지 한곳은 창문을 못닫을만큼 담배찌든내가 나더군요 자기가 힘들정도 였습니다.
머리가 아파도 참고 자고왔네요.
환기로는 해결이 안나더군요.

현실리뷰어

시설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습니다..(클래식한 수준 이하...)
사진찍어둔 것도 없어졌네요 아나..

일단 제가 왠만하면 숙소에 불평불만을 안하는데..솔직히 좀 너무하더군요

낮시간대에 카운터를 보시는 분께 , 방 가격이 얼마하는지 물으니 일단 말씀을 안하세요

그래서 제가 방 2개 5만원에 맞춰 주세요 말씀을 하니 한분이 주무시니깐 작은방도 상관없죠(?) 이때는 이 말의 뜻을 이해를 못했어요 그냥 좀 작은 방인가 보다 싶었지요..

근데 들어가보니 ㅋㅋ 진짜 언제 이방에 손님이 숙박을 했을까 싶더라구요 방상태가.. 정말 낙후되었다!!

타 사이트에서 열람해보니 5만원이 안하는 곳이었고, 스타일러 내지는 안마의자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방이었네요.

출장중에 방문한 곳이기는 하나, 시설 리모델링 이전에는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7층 배정받으시면 그냥 다른 곳 가세요.

성베드로피터

방도 크고 안마의자도있는데 침대가 딱딱하고 욕조가 금이가 물이셉니다 방한번 또 옮겨도 욕조가 또 금가있었어요 주인아저씨 미안하단말도없고 야놀자에 쓰고싶었지만 환불하니 쓸수가없네요 그래서 구글지도로 왔어요 환불금액절반 대실비로 냈어요 환불대기하는동안 대실하려고오는 남녀커플은 제법있더군요 일요일이었어요 저는 남자 두명 숙박손님이라 까다로울수도있지만 대실손님은 본능?♨해소하러 오는거니 덜까다로울수도있는듯하네요

KB

여기땡에서 검색하다 안마기와 스타일러가 있는 호텔로 정했어요.. 4층까지 유흥주점이라 분위기는 상상하시구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관리상태는 나쁘지 않았어요.

Gentle Kim

아...
7,80년대풍의 올드한 호텔.

숙박가격은 저렴하지만,
침대프레임도, 매트리스도 거의 골동품 수준.

조식당 운영하지않음.

침대는 반드시, 시급히 교체해야할듯..

kevin741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고 예약 번호를 받아 호텔에 체크인을 하려 했는데, 프런트 직원은 예약자 명 이나 예약 번호로 예약이 조회가 안된다며 체크인을 거부 했고, 30여분간 프론트 앞에서 몇차례나 예약 조회가 안된다는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 들었고, 그 어떠한 조치 없이 실랑이 끝에 돈을 더 지불하고 객실을 이용 할 수 있었다. 다만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체크 아웃 당일 호텔에 예약이 되어 있던 걸 여행사를 통해 알아 냈지만, 호텔 측은 진심어린 사과나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채 아침부터 불평을 하는 진상 취급을 했다. 호텔의 어떠한 실수에도 사과를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수롭지 않은 분들은 투숙 하길 바란다.

평겸 김

토욜 저녁에 8만8천원, 숙박료가 저렴하여 시설은 별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뜻밖에 시설도 괜찮았다. 10층에 묵었는데 소음을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로 조용해서 특히 좋았다. ||아침식사는 부페식은 아니지만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베이컨 두조각, 쥬스 한잔으로 나름 나쁘지 않았다.

김현성

주차장이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객실은 년식가격 가만하셔야 해요.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는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