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216번길 24-1 마실.
전화번호: 7042266545.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마실

마실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216번길 24-1에 위치한 휴양 주택 전문 분야의 기업입니다. 이 휴양 주택은 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숙소의 특징

마실은 여러 가지 특징으로 잘 알려진 휴양 주택입니다. 숙소 중앙을 가로지르는 작은 개울과 산에 둘러 쌓인 오두막, 조식과 석식을 파는 식당 등이 그 중에 있다. 이 곳은 거리가 가까워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시설과 관리에서도 그 부근의 캠핑장 중에서는 제일 괜찮다고 평가받고 있다.

숙소의 시설

마실에는 수준 높은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식당에서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음식은 맛있다고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주차장이 충분히 대기 가능하고, 야외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리뷰와 평점

마실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불멍할 수 있는 팬션장, 산 계곡물이 가까운 곳에 조성한 캠핑장, 별도의 야외 식당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야간 진상 통제 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마실은 인원수대로 식대를 받을 수 있으며, 삼겹살과 찌게 등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처럼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을 위해서도 적당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의 리뷰 마실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Zion Y.
3/5

불멍할 수 있는 팬션장.
숙소 중앙을 가로지르는 작은 개울.
산에 둘러쌓인 오두막.
조식과 석식을 파는 식당.
가기 힘든 위치.
적당한 주차장.
식당안에 사는 개.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jinwoo P.
5/5

거리도 가깝고 시설(화장실과 개수대는 거리가 멀고 청소 상태는 깨끗하지 않으나 근처 다른곳 대비 깨끗함)이나 관리(야간 진상 통제-실제 통제까지는 안되더라도 늦은시간까지 와서 주의를 주고감)는 그 부근 캠핑장중에서는 제일 괜찮은것으로 생각됨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Ignatius P.
5/5

산 계곡물이 가까운 곳에 조성한 캠핑장입니다.
캠핑장과 별도로 야외에 식탁을 차려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식사라서 색다른 멋이 있으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인원수대로 식대를 받고, 삼겹살과 찌게 등을 제공합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을 갖기에도 적당합니다.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허인자
1/5

너무 지저분한 팬션 관리 전혀되지 않고 청소상태 최악
예약한 방 안내받는데 이더운날 30분 기다림 직원인지 사장인지 전화도 안받고 ..... 객실입장 순간 냄새진동 방충망이 없는 2개의 창문으로 똥파리 나방 모기 앞다투어 들어오고 창틀에는 언제 청소했는지 그들의 시체가 나딩굴고 다시는 안갈것을 다짐하게 만드는곳 홈피사진과 완전딴판이며 정말화나요
애완동물 싫어하시는분 절대 가지마세요 들고양이 왔다갔다 팬션개도 목줄없이 맘대로 고기굽는 우리옆에 어느샌가 와있고 개목줄하라고 얘기하니 얘는 본래 목줄 안하고 사는애입니다가 답변이네요 화장실 배수구부근과 변기부근은 조심하세요 물때가 너무심해 샤워하다 미끄러질뻔함 가족여행 완전망쳤어요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엄정진
5/5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숲, 계곡이 있어 공기 좋고
펜션, 캠핑, 카페, 식당 등 있는데
음식 인심이 좋고 맛도 좋아요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Mari B.
4/5

서울근교 남양주인데 별이 총총하다^^
오리온자리가 폰카에도 잡힐만큼!
공기가 참 좋았다.
새까만 밤에 도착하고 새벽에 출발해서 주위시설을 둘러보지 못했다.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이량기
4/5

마실캠프는 산속에 있어 다른 캠프장과 차원이 다르다고생각한다.한번다녀간사람들은 다시 찾게되는 장소가 맞는것같다. 장기로 계시는 분들이 많은걸보면,,,

마실 - 남양주시, 경기도
김기옥
5/5

서울과 가깝지만 전혀 서울을 느낄 수 없는 곳이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작지만 계곡이 있고~
화장실이 좀 멀긴하지만 그래도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었어요~
가을에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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