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 212 모모의다락방.
전화번호: 333427735.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모모의다락방

모모의다락방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 212에 위치한 휴양 주택 전문 기업입니다. 전화번호는 333427735입니다.

모모의다락방은 자연과 가까운환경에 위치해 있어 독일한 힐링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환경이 좋다는데,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락방에 침대가 있어 편하게 휴식할 수 있으며, 계단이 가파르고 욕조가 큰 편이라는 것이 평가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분리된 1층 바베큐 장소도 이용할 수 있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숲속에 위치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도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새소리와 은은한 음악이 들리는 환경에서 힐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6/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모모의다락방이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모의다락방을 방문할 때 고려할 만한 사항은 계단이 가파르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참고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휴양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모모의다락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 의 리뷰 모모의다락방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임정철
5/5

아무래도 자연과 붙어있어서 접근성은 떨어지나 한적하니 조용하여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숙박업소의 명칭답게 다락방에 침대가 있었으며 계단이 좀 가파른 것과 화장실의 반을 넘게 차지하는 욕조를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별도로 분리된 1층 바베큐 장소도 좋았습니다.

제공해주시는 아침식사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은정
5/5

숲속에 펜션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무료로 주시고 야외 수영장도 있어요
새소리와 은은하게 나오는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니 저절로 힐링이됬어요 잘쉬었습니다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SeungJae Y.
3/5

1. 지리적위치로 보아 특정계절에만 방문해야 좋을듯 합니다.
겨울엔 눈이 쌓여야 좋고...봄엔 온숲이 초록초록할때 좋을거 같아요.
여름엔 벌레 무지 많을거 같고 수영장은 있지만 주변 계곡은 없습니다.
겨울엔 아이들 눈썰매장이 있네요.
2. 시설이 노후됐습니다. 명성에비해 좀 실망은 했습니다. 이쁜사진들에 속아서...
청결도도 그닥 깨끗하단 생각보단 평범했습니다. 거실전등안에 여름에 죽은 벌레들이 엄청 많은데 그런거 관리 안하는거보면 꼼꼼하진 않은것 같네요.
3. 침구는 맘에 들었습니다. 다락방이라 추울까 했는데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침구류는 잠이 아주 잘와서 편히 잤습니다.
4. 스파와 개별바베큐장이 좋았습니다.
5. 조식이 맛있습니다. 특별함은 없지만 적당히 부담없는 끼니었어요.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Jeff A.
3/5

서비스랑 컨셉은 너무 좋은데, 산에 있다보니 벌레등 곤충류에 취약하고 시설이 조금 노후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개인 바베큐 시스템이 매우잘 되어있고 숙소 침구류도 좋았어요 !! 조식도 마시쪙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MoMo
2/5

시설이 낙후되어서 쇼파도 움푹꺼짐. 침실,화장실이 생각보다 좁음. 통창 뷰는 좋긴한데 블라인드 안치면 밖에 보임. 사장님들이 친절하시긴한데 어떤 분은 쇼파문제 얘기하니 그냥 쓰라고만 하셨네요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늘양
5/5

들어가는 길이 조금 좁고 멀지만
다락방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예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다
강원도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음!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CheKi_bububu (.
5/5

모모의 다락방 펜션에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중순쯤이네요.
이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횡성에서 숲 한가운데 있는 모모의 다락방은 너무 분위기 있고 잘 갖춰져 있는 펜션이었어요. 정말 편안하게 잘 쉰거 같아요.
펜션의 백미는 아침 햇살 받으며 일어나는 침실인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펜션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브런치 서비스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특히 커피가 맛나더라구요.
서울에서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에 이런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여유가 된다면 겨울에도 와서 며칠 쉬다 가고픈 맘이네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모모의펜션 번창하세요 🙂

모모의다락방 -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Taehee K.
5/5

2019년 11월 15일 겨울 갑작스럽게 놀러갔어요. 방도 화장실도 고기굽는 장소도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바베큐장이 독채이고 유리 문으로 막혀 있어 답답하지도 않고 춥지도 않았어요. 사장님께서 숯을 넉넉히 주셔서 밤 늦게까지 은은하게 고기도 궈먹고 고구마도 궈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입욕제 신청도 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 다락방은 처음 올라갔을때 침대에 전기장판이 없어서 춥지않을까? 했는데 잘때 이불차고 잤어요. 심지어 중간에 에어콘도 틀었었어요; 보일러 잘들어와요 ㅎㅎ 아침 조식도 너무 잘 먹었어요. 아침공기도 나무 상쾌하구요. 진짜 힐링하고 왔어요. 다음에도 조용하게 맑은공기 쐬고 싶으면 또 갈거에요 // 사진 무단 사용금지.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