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 리조트 - 가족호텔 - 무주군, 전북특별자치도

GOOD

시설이 엄청나게 노후되었고 아주작은 공동취사장은 관리가 잘 안되어 몰상식한 가족 한팀이 장악하고 이틀간 개인 파티룸으로 사용해도 제제하는 직원 하나 없네요
객실에 브라운관티비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리조트 바로 아래 1분거리 동네 배달시키니 배달비 7000원!
난방하나는 짱짱하니 딱 잠만자고 나와야됩니다

Mason H.

리모델링한 룸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번듯하게 지을 줄'은 알았으나, '고객이 만족하는' 것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다. 간단히 수건의 상태와 갯수, 추가당 비용만 생각해도 동급의 리조트에 비해 실망을 하게 된다. 어매너티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디지셀 (.

1박 5만원.
12월 극성수기에 1박 할수있음에 만족.
공동취사장 사용해야 합니다.
방1개, 화장실1개, 에어컨 없음.
여름에는 선풍기 준답니다.

Ted K.

리모델링한 다른 곳에 늘 투숙하다 한 번 자봤는데, 아무리 가성비가 있더라도 창틀청소가 안되어있고 예전 여관방 같은 올드함입니다. 한가지 위안이 있다면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일층에 있다는것입니다.

JU K.

개나리동에 배정받고 갔어요. 숙소 리모델링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깔끔하고 넓어서 좋아요~
전경도 좋고 따뜻하고~~
단, 와이파이가 좀 아쉽네요~~
숙소방마다 있지않고 동 전체에 한군데 설치되어 있다는데 저희 방에서는 신호가 너무 약해서 아이들이 테블릿하다가 짜증을 부리네요~~^^;;
그것말고는 다 좋아요~~

ace재영

실내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새집같아 좋네요. 아직까지 시설을 많이 사용 안해서인지 모든 집기가 깨끗함.
가을하늘이 바다색처럼 푸르고 무주지역 공기도 무척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윤자매

룸 공간은 협소한 편이고 말 그대로 잠만 자고 간단히 씻고 하기는 괜찮은편입니다. 난방이 중앙난방식이라 온도조절기가 있긴 하지만 최저 14도로 맞추어놔도 많이 더운 편입니다. 식당은 공용으로 이용하는 조리가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finch A.

회원이 아닌지라 극성수기요금 전액지불
손떨려서 제일저렴한 국민호텔 숙박함
가성비숙박으로 좋음
방에 냉장고 티비뿐이지만 바닥이 절절끓음
(그만큼 건조하니 대비하세요~)
신나게 놀고 몸지지기에 좋음
저녁에 사우나 가려했는데 몸이녹아서 안가고 잘잠
어메니티는 수건인당1개와 미니비누 제공됨
수건은 나름 호텔수건 뽀송함

그러니 이건 가족호텔 아니고 국민호텔 후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