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489 밀브릿지.
전화번호: 333357282.
웹사이트: millbridge.co.kr.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밀브릿지

밀브릿지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밀브릿지의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489 밀브릿지이며, 전화번호는 333357282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millbridge.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밀브릿지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7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고객들은 그들의 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밀브릿지는 평창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유명합니다. 고객들은 조용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풍부한 편의 시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지역 관광 명소에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숙박 장소를 제공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숙소입니다.

밀브릿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그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밀브릿지가 완벽한 선택일 것입니다.

최고의 휴식을 원한다면, 밀브릿지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그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고 특별한 경험을 만끽해보세요

의 리뷰 밀브릿지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김주리
4/5

산속에서 자연과 하루살이를 한다는게 장점이구요
그러나 가격대비 편하다라고 느끼진 못했어요
통창이 두껍지 않은지
웃풍이 너무 심해 바닥에 붙어있지 않으면 집안이여도 춥고
먼지가 너무 많고
좁아요ㅋㅋ
그래도 1번 경험해볼만하네요 1번만...ㅋㅋ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Leo_Sniper
5/5

정말 아름답고 이색적인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네요. 딱 함박눈이 내리는 날 묶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사계절을 다 보고 경험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숙박시설도 깔끔하고 저녁으로 먹은 닭백숙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당산나무
5/5

숲 속의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숲 속 향기 맡으며 쾌적하기 지내다 왔어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엄마의 집밥같은 조식도 넘 맛있어요.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아보카도
5/5

아버지 모시고 4인가족이서 다녀왔습니다. 보일러도 빵빵하고 전나무숲이 우거져 공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국립공원 내라서 바베큐는 어려웠지만
숙소에서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 있어 식사도 해결가능합니다. 조식이 무료라 맛이 걱정됐는데 우려였습니다. 아침이라 과하지 않고 정갈한 반찬들. 잘 쉬다 갑니다.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Joohan Kim
3/5

그냥 여기는 입지가 다 말해줍니다. 객실 컨디셔닝이나 서비스는 별로인데, 저녁석식으로 닭백숙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만큼 가격(6만원)은 있는편이죠. 울창한 전나무숲에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형진이
3/5

산림욕하고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은 좋아요
객실 이불 오래사용했는지 보풀이 일어나있네요ㅎㅎ;
그래도 세탁은 잘되있었습니다.
객실안내하시는 분도 짐빼기도 전에 빨리 따라오라고 하시고 몬가 급해보이셨내요;;
올라오는 숲길은 너무 좋았네요~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Michael Kim
4/5

한 건물에 4개의 방이 있었는데 이 방음이 안되어 잠을 설쳤던 기억을 빼곤 좋은 곳~~^

밀브릿지 - 평창군, 강원도
Hoya Byoung ho Chang
4/5

고즈넉하고 조용한 전나무 숲속에 있는 팬션입니다. 방은 전부 원룸으로 작아요. 블로그등을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뷰를 잘 찾아보시고 방을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산책로가 3개 코스가 있고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숲속에 올라갔다가 짐을 놓고 다시 아래있는 주차장에 파킹하는 시스템이라 짐이 많으면 좀 불편할것 같아요.
식사는 저녁은 유료, 조식은 무료인데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팬션이다보니 숙소가 갖는 인프라만큼 서비스가 친절하시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그냥 보통 팬션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아이들이 숲체험하기 좋은것 같아서 갔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숙소근처에 다람쥐도 많이 다니고 근처 계곡도 시원하구요.(물놀이 할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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