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길 38 바다호텔.
전화번호: 635805500.
웹사이트: badahotel.kr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5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바다호텔

바다호텔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길 38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격포해수욕장 인근에 있어, 격포해수욕장과 바다 뷰가 조용한 분위기와 깨끗한 시설로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3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비에서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특징

  • 온돌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구조가 심플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 직원들이 친절하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위치 및 시설

호텔은 채석강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며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호텔의 테라스에서는 바다를 느낄 수 있으며, 샤워기부터 하나하나 다 편리합니다.

리뷰 및 평점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5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리뷰에서는 뷰 맛집이라고 호평받았으며, 채석장까지 연결되어 좋았던 경기도 있었습니다. 호텔의 시설과 직원의 친절함이 많은 매력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의 리뷰 바다호텔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박경훈
4/5

뷰 맛집이고 채석장까지 연결 되어 좋았습니다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evergreen M. L.
4/5

● 24.11.2 부안군 변산면 격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격포해수욕장과 바다 뷰가 멋집니다.
*3층 건물로 조용한 분위기와 깨끗한 시설이 마음에 들어요
*로비에서 15:00 체크인/11:00 체크아웃
*온돌 방으로 입실/ 방 구조는 심플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에 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홍연홍
5/5

위치 갑입니다. 채석강에서 도보 1분.
1층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주차장도 따로 있어요. 무엇보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큰언니
5/5

채석강. 구경하고 싶으면 머무는 곳.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방에 앉아 파도 소리 들을 수 있어요.
호텔 자체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테라스에 앉아만 있어도 바다를 느끼는 곳.
샤워기부터. 하나하나 대단히 편리합니다.
가성비 높은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것입니다.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sungwan C.
5/5

채석강을 바로 곁에 두고 있는 호텔.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고객을 편안하게 해 준다.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 채석강, 바다를 돌아서는 곳에 있는 적벽강 뷰까지 나무랄데가 없다. 사람이 적은 평일인데도 주변 상점 사람들이 툴툴거리지않고 친절하다.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이충경
5/5

바다호텔은 올해로 4번째 방문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채석강 바로 앞이라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바베큐장소도 따로 있어서 고기구워 먹을 수도 있어요. 밥솥부터 고기불판까지 다 구비되어 있으니 드실것만 갖고오심 됩니다~~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최지수
4/5

위생이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근방에서 오션뷰는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지도상 식당과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동네가 작아 주변 식당들이 5분 거리입니다. 1층의 카페는 코로나때문인지 저녁 8시에 머신 마감을 해서 바로 밑에 있는 호텔의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묵었던 객실: 더블베드 하나랑 싱글베드 두개 있는 오션뷰 룸.
위생-냄새가 나는건 아님. 바닥 화장실 등의 청소 상태에도 문제가 보이지 않음. 화장실은 깔끔한 편인듯 다만 침구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좀 붙어있었음.
오션뷰- 채석강 뷰가 한눈에 보임 채석강 이렇게 잘 보이는 곳 여기밖에 없을 듯 해수욕장 뷰는 아닌데 이 지역은 채석강이 포인트라고 생각함 뷰는 여기가 진짜 짱임 내가 진짜 비밀로 하고 나만 알고 싶은데 알려줌. 바다가 생각보다 엄청 가까워서 테라스 의자에 앉아있으면 파도소리가 그대로 들리고 바다냄새도 많이 남. 뷰가 이런데 좀 더러운게 뭔 상관이지..?
조식- 무슨 북어국정식이었나 있었는데 지하1층 카페에 토마토 넣은 파니니도 팔고 불고기 베이글도 팔고 커피도 맛있고 여기 뷰가 죽임 바다는 객실보다 여기가 더 가까움 뷰가 죽임 이 호텔 안 묵어도 이거 보러 이 카페는 갔으면 좋겠음 아바라에 햄치즈파니니 하나 시켜서 바다 보면서 먹으면 크 풍경이 반찬이다

바다호텔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Sylvia
4/5

서해바다가 가까이 보이는 룸이 있어서 선택했어요 채석강에 위치한 탁월한 로케이션과 훌륭한 뷰가 있는 곳입니다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바라볼수 있는 룸의 야외테라스가 신선한 공기와 잔잔한 파도소리를 실어다줍니다 해뜰녁엔 반짝이는 바다와 커피와 함께 명상에 잠길수 있었던 아침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3베드가 있는 룸은 고급스럽진않지만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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