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 전주(Bucket Jeonju)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쮸땡삐

전주 버킷 좋아요!🙂
한 27년 전주에서 나고 자란 전주사람이 인정합니다.
좋은점을 정리해보자면
1. 접근성
- 웨리단길에 위치해있습니다.
- 객사, 전라감영, 한옥마을, 풍남문(남부시장, 야시장), 한벽루, 터널(스물다섯스물하나 촬영지), 벽화마을 등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걸어서 갈 수 있다는 것은 밤산책이 가능하다는 것(*아침에 조금만 걸어나가면 남부시장이 있는데 새벽 5~7시에 도깨비시장이라고 잠깐하는 시장이 열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산책 겸 가면 부지런한 상인분들이 파는 귀여운 채소와 과일을 구경 및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 청결
- 새로 생겨서 거의 다 새거에 깨끗해요.
3. 분위기
-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정겹고 편안해요.
- 거실에 친구들이랑 앉아있으면 명절같고 참 따수워..🧡
4. 친구들
-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 여러 경험한 친구들 다양하게 사귈 수 있어요.(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버킷에서 많은 걸 얻어간 Judy가 남기는 리뷰🤍

정유진

한옥마을, 객리단길(먹자골목), 남부시장 야시장과 가까워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았고 외국인 크루들이 있어 다른 곳 과는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있고 시설도 깔끔해서 추천드려요:)✨

이동균

버킷전주를 가서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근처에 한옥마을도 있어서 밤산책 나가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그때 그 분위기가 잊혀지질않아요

이정화

프로그램 참여 차 방문했는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만난 사람들도 정말 좋았고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Jerry K.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은 위치에 있고
조그마한 소품들이 엄청 감성적이에요!
그리고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도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백경하

버킷 전주 쵝오
소소한 소품들도 너무 귀엽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허리한번씩폅시다

한국인 숙박 불가라네요

Erman U. A.

Chill, clean and nice hostel.

Liked the authentic vibe and social scenery. There is also kitchen and many bathrooms which is advantage. Location is pretty good too.

Also seems like they have some interesting volunteering program with local municipality which is also pretty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