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하운드호텔 - 영도구,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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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용입니다. 남포 근처 지하철 탑승도 쉬운 곳에 있습니다이용했습니다 겨울의 이 계절 영도 오하시를 건너 호텔에 가는 것은조금 힘들었습니다.호텔 객실은 깨끗합니다.그냥 슬리퍼가 1 인분과 1 발 한쪽 만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둘째 날에는 모였습니다.체크 아웃 때 직원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고마워요.불행히도

Bm lee

예전에 한번오고 몇년만에 다시 왔는데
가격이 저렴해져서 왜그런가 했는데
가격 만큼
주차시설은 작아서 대형차량있으신분들은 주차가 곤란할수있음
차키는 맡기라고했는데 다시 나갈때 차키 부탁드리니 키박스에서 차번호 포스트잇 보고 찾아가라고 함
객실은 낡았지만 깨끗한편인데
화장실이....
벽면 타일에 까만 곰팡이 덕지덕지
샤워기로 물 쏘니 곰팡이들이 막 떨어짐
하... 씻어도 찝찝함
재방문은... 글쎄요

홍영구

부산 영도대교 옆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차량접근이 용이함. 지하철 이용은 남포역에서 영도대교를 건너서 이동해야 함. 신축건물은 아니지만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어서 이용이 편리한 편임. 이용은 여기어때등 어플을 이용하면 10%이상 할인받아서 45,000원 정도로 바닷가 옆 전망좋은 호텔 1박을 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숙박장소임. 그런데, 내가 예약해서 받은 숙소는 바닷가 뷰가 없고 옆건물만 보이는 곳이었고, 밤새 나이트 음악소리가 들려서 좀 만족도는 떨어졌음... 숙소는 카드키로 출입하고, 난방+에어컨 냉방 및 TV 시청이 가능함. 와이파이는 이용가능한데, 내가 이용한 때에는 지정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않고 속도도 많이 느려 불편했음. 호텔앞은 바로 바닷가이고 바닷가옆 공용주차장 공간에 저녁 6시부터는 포차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서 옛 포장마차 분위기와 술/안주를 곁들여 바닷가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었음. 고갈비, 어묵탕, 곰장어 등 다양한 안주가 모두 2만원 동일가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음. 조식은 호텔내 한식부페를 아침 7~9시 사이에 5천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세미부페 수준이라 큰 기대를 하지는 못하지만 한식 식사에 식빵+우유+견과류와 중식까지 나름 다양한 메뉴를 가성비 좋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음. 모텔 이용가격으로 바닷가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 이용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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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바로 건너서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괜찮았어요영도만 여행하는분들은 더 만족하겠어요~ 생각보다 년식이 꽤 된 곳 같았고 청결상태는 괜찮았고 이불. 침대도 폭신하니 좋았어요~ 화장실은 물때같은게 많이 있는데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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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상태 먼지가 바닥에 보일정도퀸침대 예약했는뎌퀸침대 맞어 생각들정도입니다단지 가성비 ~~조식 5천원 만족하지만가성비로 모텔보단 낫다 싶은 정도 입니다바로 앞 포장마차 촌이라새벽까지 시끄러워 잠들기 어렵네요

광태 김

청결 친절 위치도 좋아요 남포동 도보 10분 주위에 맛집 먹거리가 많았고 앞쪽에 포장마차도 있어요 지원들 친절과 청결 응대 외국어실력 가성비좋은 호텔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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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직원들은 너무 착하고 서비스 좋은데 방음 수준이 동네 모텔만도 못함옆방에서 뭐라는지 다 들리고 화장실 문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 윗방에서 물 트는 소리 8층인데 차소리 다들리고 (창문을 덜 닫은줄 알았음) 직원분들 친절한 태도 보고 한마디 안나왔음 2박동안 4시간 잠

이상혁

801호
문이 잘 안열림 너무 뻑뻑함
침대 매트 폭신한감이 없고 너무 딱딱함
새벽에 자면 웅웅 기계음이 들려 방해됨
바다방향 아님 다른호텔 벽 뷰임.....

802호
문 잘열림
침대매트 엄청 푹신함
화장실 하수구 잘막혀서 안내려감 창문
바더방향 아님 다른호텔 벽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