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끄 호텔 락희 - 서구, 대전광역시

Sungrae K.

둔산지구에 묵을만한 숙소가 너무 없어서 그나마 평이 제일 좋은 이 곳에 묵음

주차장이 넓어서 좋음

다만, 객실은 낡았고 청소 상태가 청결하진 않았으나, 침구류만큼은 깨끗했음

가장 별로인 점은 침대 방향이 현관 쪽이고 그 사이 공간이 넓어서 뭔가 자는 내내 불안한 느낌이 듬

기쁨

칫솔, 치약 없음.
화장실(좌변기)쪽 환기는 잘 안되는 편.
에어컨 고장으로 객실 변경 바로 해주심.
전반적으로 무난. 둔산동에서 놀기에 위치가 좋음.
6층은 커튼 없고 블라인드 있는데
햇볕이 들어오는 편. 소음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

제주서귀포 (.

직원은 몇 있으나 왜 있는지 모르겠음,
체크인 시 시설 안내나 친절함을 경함할 수 없었음
객실 상태 또한 최악이였음.
이 정도 컨디션이면 섬 지방 여관 수준정도 될듯
사람이 하는일이니 머리카락, 먼지 당연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양의 문제임
객실에 솜 처럼 데굴데굴 굴러다니면 누가 왜 돈을 주고 투숙함.
에어컨 작동 소리가 그렁그렁 울려 숙면할수 없었음
욕실은 샤워기가 문열면 정면에 있어 물을 틀면 문에 다 튀어 객실로 흘러들어감
위생-세면대 배수구에 음식물 청소가 잘 안되어 부패해 있었음. 물이 안내려가 끄집어내서 사용함ㅜㅡ 화남.
휴가철 주말에 비까지 내려 컴플레인도 못하고 그냥 투숙함
즉! 이곳에서는 절대 좋은 경험을 기대하기 어려움

삐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편했습니다!
친절하고 침대는 푹신하니 편했어요. 다른데에 비해서 내부도 넓은 편이였구 이중으로 되어있는 문으로 방음도 잘되는 편이였습니다. 진짜 우리소리 외에는 다른 소리가 잘 안들릴 정도였어요! 수압도 쎄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그리고 음료가 콜라 스프라이트 물2개 맥주2개 너무 좋았어요! 맥주는 맛이 없었어요!

단점은 모텔이 호텔로 넘어가는 과정같은 느낌이예요 즉, 그냥 좀 친절한 모텔의 느낌이예요. 락희그룹 숙소들이 주변에 있는건지 조식은 2분정도 걸어가는 거리에 다른 호텔 12층으로 이동해야합니당. 그게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좀씩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사귄지 얼마 안된분들이면 부끄러운 화장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화장실이 방음이 안될 것 같은 곳도 있거든요) 그리고 제일 아쉬운건.. 쇼파에 얼룩이 찝찝하게 남아있어서 청결을 열심히 신경써주셔도 저런 부분이 보이면 시설이 낡고 노후한 느낌과 청결에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 들기 때문엥.. 보안해주시면 좋은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킹둥이

1. 위생상태 : 화장실 위생상태 최악
- 변기쪽 사람채취? 역겨움(암내인듯함)
- 세면대 주변 물때가 거뭇거뭇
- 샤워시설 및 욕조테두리 바닥 미끄러움(청소X)
2. 침대 노후화 (뒷척일때마다 삐그덕대는 소리)
3. 옷장안 샤워가운 상시 비치이니 없었음.
4. 조식 : 1인 무료 추가시 인당 만원이지만 맛 없음.
제공되는 요거트 유통기한 2일 지남.
그 외 전반적으로 최악의 모텔 수준임.
몇해전 출장때 방문후 위치상 어쩔수없이 재방문 하였으나 상당히 아쉽고, 불만족스러움.

Lee J. (.

가격대비 정말 좋았던 부띠끄 호텔. 디럭스룸에 묵었는데 방도 매우 넓고 입지도 좋다. 들어가서 머리카락이 한올 테이블에 있어 청결상태가 의심되었고, 이불에서 퀘퀘한 냄새가 났지만... 무료 맥주 및 음료 서비스와 욕실등 기타 시설은 고급진 느낌으로 묵을 수 있었다.

김아영

아쉬운점.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심함. 화장실 문 불편함.
욕실에서 지린내 남. 욕실에 샤워호스 없음. 바닥 물 잘 안빠짐.
수건에서 락스냄새 심함. 청소 상태 다소 미흡.

좋은점.
서비스 친절.
소음 없이 조용했음.
슈페리어 룸인데 다소 넓음.
냉장고에 캔맥 2개, 캔사이다, 캔콜라, 생수 무료.
조식은 다른 건물로 가서 먹어야 하지만 샐러드와 간단한 밥, 국이 있고 맛있음.
근처에 편의점 교보문고 h&m 등 있음.

Soobum C.

대전에 모임이 있어 1박 이용하였습니다. 주위에 맛집이 많아 위치가 탁월하고, 룸 상태가 깨끗합니다. 비지니스 호텔로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