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남동 53-12 부산식당.
전화번호: 336483422.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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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의견: 3.8/5.

📌 의 위치 부산식당

부산식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남동 53-12

전화번호: 336483422

https://www.naver.com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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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부산식당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Marsopla K.
4/5

#부산식당

강릉간다면 60%는 중앙시장에 방문하는 경향이 있을만큼 구경할 거리가 있다는 것으로 이번에는 소머리국밥거리의 부산식당으로 방문한다. 입구부터 큰 가마솥에 끓여내는 뽀얀 국물의 소머리국밥이 인상적으로 주문하고 나온 소머리국밥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많은 파 사이로 큼직막한 부산물들이 반겨주는데 다른 첨가물을 넣지많고 순수 그대로 국문 서너숟가락 뜨서 맛을 본후 약간의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후 본격적으로 밥을 조금씩 말아서 뜨거운 국물과 함께 먹으면 좋다. 괜찮다

#강원도 #강릉시 #중앙시장 #소머리국밥 #점심식사 #묵찌빠 #Marsopla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ULTRATRIM
2/5

백년가게, 시장안 노포집의 오래된 시설은 매력적이나 위생관념도 백년전이네요~
맛은 깔끔한데 식자재 관리는 별로이며 주인장은 츤데레 아닌 불친절합니다
평일이라 그나마 나아보입니다.
차량소지 관광객분은 주차비내며 시장안 식사는 비추입니다~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김승기
4/5

백년가게.
닭국밥(특)먹고, 닭국밥 포장해옴.

소머리국밥을 먹으려다 이집 닭국밥이 꽤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먹어봄. 기본적인 국물은 소머리국밥과 같은 국물을 사용하고, 들어가는 내용물만 바뀌는 듯.

국물이 깔끔하고 잡내 없음. 이렇다할 특이한 맛은 아니지만 뜨끈한 국물 한그릇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닭국밥에 내용물이 상당히 실함. 굳이 특을 먹지않아도 많다는 평을 보아 일반도 꽤나 준수할 듯.

자극적이지않은 뜨끈한 국물에 밥한끼 먹고싶다면 아주 추천할만함. 아이들도 맵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을듯.

추천함. 30년이상의 업력을 가져야 평가대상이 되는 백년가게 타이틀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방문의 가치는 있는 편.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Jun L.
5/5

우리 공군 장병 친구들이 좋아할 만큼 맛있는 국밥집이었습니다.

소머리수육도 맛있고, 순대국밥도 좋고, 안주가 좋아서 술 한잔 하기 정말 좋았어요. 물론 먹다보면 이상하게 술 과하신 분들이 오시는 경우도 있어 계시던 손님이 나가신 일이 있었지만, 아드님이 잘 대처해주셔서 별일 없이 마무리 되었네요.

가장 일찍 가장 늦게까지 하신다고 하시는데, 국물 좋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Sungcheol H.
5/5

소머리국밥 맛집. 순대 내장 맛집.
밤8시에 재료소진으로 국밥류만 가능해서
다음날 아침 재방문.
종업원 분 외국분에게 할때는 주문을 명확히 하면 좋음.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Lion H.
4/5

포장주문을 해달라고하니, 2명인데 2인분 이상만 주문해야한대서 고민하다가 둘다 먹고 싶어서 소머리2, 순대2 을 주문했습니다.
근데 사장님(할머니)께서 포장객은 김치 깍두기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또 불친절을 시전하시길레 여자친구가 애교있게
“국밥을 어떻게 김치 깎두기 없이 먹어영~^^ 저희 많이 안먹으니 조금만 싸주세용~^^“
라고 하니까, 할머니 사장님도 웃으면서
”휴, 그러면 둘 중에 하나만 골러봐. 무 값이 많이 올렀어~ 저기 있는 무들이 다 십만원어치여~”
라고 대답하시면서 바닥에 뱀장어처럼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호스를 쓰윽 집으시더니 가마솥에 푹 넣고 물을 트시는 장면을 보자마자.

저희는 다시올께요를 외치고 황급히 자리를 떠서 맛 볼 수는 없었습니다. 백년가게 간판이 붙어있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백년 뒤에 다시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
국밥 맛이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굳이 그렇게 푸대접에 위생까지 포기해가며 먹을 가치는 없다고 느꼈어요 ^^
사장님은 안드시니까 바닥에 굴러다니는 호스를 가마솥에 집어넣으시는거겠죠? 백년가게 간판 붙으셔서 안그래도 장사 잘되시는 것 같던데 많이 파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JaeYoung
5/5

구수하고 깊은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로옆 광덕시당 보다 맛있는것같고 머리고기도 야들야들합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계속 먹고싶은맛이며 추가는 셀프입니다
다대기를 첨가해도 맛이 크게변하지않고 얼큰하니 맛있습니다

부산식당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쪼날라리
4/5

소머리국밥에 들어가 있는 우설이 참 맛납니다.
닭국밥은 특으로 추가 안 해도
닭고기 양이 엄청 양이 많았구요.

국밥의 국물은 깔끔하고 맑구요.
아낌없는 대파 토핑에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쌀도 촉촉하니 말아먹을때 쌀알이 풀어짐이 참 좋습니다.

국밥에는 깍두기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여기는 겉절이 김치가 대장입니다. 김치가 달아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손님은 나이 지긋하신 현지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중앙시장에서 군것질 말구

든든하고~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세요.

라고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부산식당은 팔팔 끓어 입천장 까지는 국밥은 아닙니다.
부탁 드리면 팔팔 끓여주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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