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 봄봄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Sungcheol H.

깔끔. 친절. 조용한 주변. 정숙한 실내.
딱 한가지 문제는 너무 조용해서 좋은데,
너무 조용해서 냉장고 모터소리가 엄청 잘 들려요.

제갈원영

2층 웜댄 콜드 - 따뜻한 독채 호텔내 숙소, 스파도되고 ai자동화도 끝내줌 재방문예정

김지희

말 없이 늦게 체크인 하였는데 매우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주차 자리도 봐주셨습니다. 또, 간이침대가 모자라서 예약사이트를 닫던 중에 제가 예약을 걸어서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덕분에 급여행에 급히 잡은 숙소였는데도 매우 좋게 머물렀습니다. 방도 큼직하고,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깔끔하고 감각적이에요. 스위트룸은 복층인데 히터를 켜두고 자면 매우 더워요. 1층에 있을 때 켜두고 잘 때는 히터 끄면 딱 좋습니다.
원래는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바닷가에서만 자는데, 바다 쪽이 아닌 시내임에도 숙소가 너무 좋아서 상관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고 싶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추천할거에요. 정말 숙소 넘 깔끔, 감각적, 사장님 너무 친절! 입니다.

Sophia

작지만 깔끔합니다.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침구도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방음이 안되서 윗층 또는 옆방에서
새벽에 나갈 준비를 하는 쿵쾅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메니티는 구비되어있으며
칫솔과 치약도 제공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서
필요한 음식이나 물품을 구매하기 용이합니다.

Boram K.

시설 너무만족하는데 수건이 너무 헐었고 부티크호텔이라는거에 비해 ..
수건이너무 .. 낡앗어요 .. 창문이없어서 환기가 안되요 공기청정기라도
있으면 하네요 .방음좀안됨 복도랑 옆방소음잇음

직원분들친절하시고 침대.이불포근해요 꿀잠잠

리리

좋아요 깨끗하고 냄새안나고 물도 수압 좋고 수건도 넉넉 로비도 친절하시궁.. ㅋㄷ 근데 어메니티가 되게 미니미해서 살짝 당황했어요 그래서 샴푸 하나를 더 받았는데 하나로 충분하긴 하더라고요 ㅇㅅㅇ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지만 숙박 비용이 쪼오금 비싼 느낌이.듭니당

Junseong J.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소규모 호텔이라 부대시설을 별 것 없지만 시내라서 주변 상점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같은 건물의 부대시설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오전엔 호텔 조식을 줍니다. 분위기에 비해 조식은 아쉽지만 적응만 합니다. 저녁도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Ji-hoon C.

5층 복층에서 가족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방 컨디션은 괜찮았지만 머리카락 등이 좀 보이는 등 꼼꼼하게 정리된 편은 아니었습니다.
복층이라서 아이는 좋아했지만 계단이 생각보다 가팔라서 초등학생 아래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조심하셔야 할것 같았고, 성인들도 음주후에는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난방이 복층 위에 있어서 위와 아래 온도차가 좀 큰 편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