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송정점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워로백

깔끔하고 침구류도 고급스러워요
인포도 친절하셔서 호텔 인줄

유두부

개판입니다.

예약을 기분 좋게 여행할 생각에 준비를 하고있으나 체크인 바로 전날에 전화가 와서 보일러가 고장났으니 예약을 취소하랍니다.
혹은 대안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방 두개를 준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따지다가 결국 취소하고 다른 곳 잡았습니다.

리뷰보면 "보일러가 안좋다. 잘 안되는거같다." 보일겁니다.

판단은 자유입니다.

두번 다시 이 브랜드는 안 갈 생각입니다.

김재영

방도 엄청 작고 복도 소음이 그대로 들려요.
전반적으로 낡은것들이 많이 보이며 콘센트나 이런건 덮개가 없이 다 노출되어 있어 보기 안좋았고 위생상태도 깨끗하지 않아 찝찝한 느낌..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aline Y. (.

프론트 직원들은 다 친절하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가성비 좋았다. 호텔보다 모텔느낌이였다. 욕실에 화장실이 너무 넓어서 공간 손실이 큰 느낌 욕조가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다.

조성우

내인생 최악 중 최악의 호텔!!!!!

급하게 예약했지만 나름 20년차 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국내 국외 많은 호텔을 사용햇었음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1.예약과정은 순조로왔고 아고다를 통해서 2박에 64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에 투숙함.

2. 숙소에 올라갔는데 누군가가 다녀간 듯한 흔적.
커튼고리가 빠져서 한쪽이 느러져 있었음. 창틀쪽과 침대 헤드 뒷편에 먼지가 가득함.ㅠㅠ

심지어 헤드는 더블베드 헤드와 싱글베드 헤드 모두 액체에 찌들어서 얼룩이 심하게 있었음.
화장실 청소상태고 검은 실리콘 얼룩와 물때가 그대로 있었으며 더욱더 가관인 것은 그날 컴플레인을 심하게 해서 다른 방을 봤으나 대부분 비슷한 정도의 위생상태라 그냥 잔다고 했음.

다음날 오전에 나오면서 지금 나갔다 들어올 것이니 청소를 깨끗하게 제차 부탁하고 나감.

다녀왔더니 ㅠㅠ 아놔
아침에 내가 나갈때와 동일함.
청소를 안해놨음.(오전 10시에 나가서 귀가 18:00에 함)

참을 수 없는 분노!! 인포에 이야기 했더니 사람이 재실해 있는줄 알았다고 함.
내가 분명 나가면서 청소 해달라고 한건 무시한건지 ㅠㅠ

호텔 내부에 모기도 많이 있어 투숙하시는 분들 특별히 조심하시길.

동남아 유럽. 미주 등 많은 호텔을 출장하며 여행으로 다녀봤지만. 내인생 최악의 호텔 TOP3!!!!

홈페이지에 클레임 걸려 했지만 브라운도트 자체의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아서 일단 여기에 올렸지만. 이부분은 컴플레인 계속 걸 예정

사진 업데이트 하면 손님이 놀랄까봐 안올리겠어요.

카라얀

숙박대전에 업글까지 받아서
매우만족이다.
숙박대전 아니라도 브라우토드는 대채로 만족스럽다.
강릉 경포점도 좋았고
가격대비 좋은 편이다.
송정은 바닷가까진 조금 떨어져있지만
사실 먼것도 아니다...
이정도면 가까운편이라고 생각한다.
어메니티도 좋은 편이었고
욕실도 잘 되어있었다.
부분부분 부족한점도 있으나...
충분히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하나정도...
새벽부터 오토바이 소리가 많이 거슬린다.
예민한 사람들은 불편할수있겠다.

단점.. 욕실에 수건이랑 옷을 걸어둘곳이 없다.
그건 너무 불편하다.

mnm

넓고 따뜻. 깨끗하고 컨디션 좋음. 화장실은 습식. 흠잡을 데 없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 하프오션뷰로 잡았는데 창문이 아주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쌍두용

이름은 호텔이지만
시설은 깔끔한 모텔임.

장점 깔끔함. 매우 깔끔은 아님. 에어컨 청소는 안하는듯.

단점 방의 구조. 창문을 열면 옆 건물 밖에 안 보임. 왜 있나 의문일 정도. 좁은 대지에 숙박시설을 지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