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울산성남점 - 중구, 울산광역시

MC L.

예전부터 출장 시 종종 이용했었고 깔끔해서 좋았었지만, 2년 만에 와보니 시설물들이 많이 노후화 된 반면, 보수는 전혀 되어있지 않네요. 606호 수전이 세면대에서 분리되어있는것도 그렇고, 욕실 청소 상태가 특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욕조와 샤워실 중간통로 타일 물고임은 원래부터 있었을 듯 하고.. 침구와 배게는 나쁘지 않았지만.. 커버도 좀 오래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이고.. 다음에는 더 괜찮은 곳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선교

좀 오래된듯한 느낌이네요
단 욕조가 있어요.피로를 풀기 쉬운 옵션이네요.근처에 시장과 젊음의 거리가 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어요

123

모텔 느낌의 호텔.. 장생포 브라운 도트랑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어매니티로는 콘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그래도 다행인건 침구류는 깨끗히 세탁되어 있습니다.젊음의 거리라 그런지 주변이 활기찹니다.
위치는 좁은 골목에 있어 차가 다니기에는 좋지는 않고요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이정도면 나쁘다고는 못해요

Ps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지원되나 제 방에는 세팅이 안되어있네요.그리고 주변이 노래소리로 좀 시끄럽습니다ㅠㅠ

원대한

나의 일행과 예약확인후 객실을 올라가는데
배달기사님이 같이올라가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우리와 같이 타지말라고 하시더라
같이 올라가는 입장에서 사람차별을 하는것처럼 얘기를 하시더라 이런 갑질마인드로 괜히 우리 일행까지 머쓱하더라 이런 마인드로 손님한테 친절할지 의문이며 뭍는말에 대답도 건성하고 모른다는식으로 회피함

박미라

사장님..너무친절하시고..좋았어요~
방도 넓고..깨끗~~~
화장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어요~!
젊은이의거리에 있어...저녁시간..먹을곳이 많아요~~!!
밤엔..꼭~ 창문닫고 주무세욥~~!!
새벽까지 노는 젊은이들로..시끄럽긴하더라구요~
창문닫음 괜찮습니다~~!

조식은 완전 짱~~!!
깨끗하기도하고. 너무도 깔끔하게..잘 정돈된 상태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울산에 가게되면..또..찾고싶은곳~!!

박도안

우선 깨끗하구요, 편안한 잠자리 였습니다.
추천 합니다. 출장 땜시 늦게 투숙하니, 요금도 쬐끔 신경써주셨습니다^^
조식은 계란, 우유, 라면, 바나나, 등

동그리

부모님 병원방문때문에 타지에서 새벽같이 출발한게 피곤해서 잠깐이라도 눈붙이고 돌아가려고예약했어요
시간 조정때문에 직원분하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불친절하시네요
그리고 객실에 곰팡이냄새 담배쩐내 엄청 심해요

신맛인가쓴맛인가자몽은

성남동에서 이보다 위치 좋고,
가성비 좋은 숙소 없다~ 언제나 선택은 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