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 밀양시

Name: 블루베리
Address: 대한민국 단장면 범도리 318-10번지 밀양시 경상남도 KR 블루베리, 밀양시, 50418
Telephone: +82 70-4155-6717
Rating: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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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한민국 단장면 범도리 318-10번지 밀양시 경상남도 KR 블루베리.
전화번호: 7041556717.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블루베리

블루베리 대한민국 단장면 범도리 318-10번지 밀양시 경상남도 KR 블루베리

☎️7041556717

블루베리 (Blueberry) es una empresa que ofrece 휴양 주택 (Vacation Houses) en 밀양시 경상남도 (Milyang, Gyeongsangnam-do).

블루베리의 주소: 대한민국 단장면 범도리 318-10번지 (Blueberry, 318-10, Bangdo-ri, Milyang, Gyeongsangnam-do) es fácilmente accesible y ofrece una vista hermosa del mar.

La empresa tiene un teléfono: 704-155-6717 (tel: 704-155-6717) que puede ser contactado para obtener más información o para hacer una reserva.

Visitar el sitio web de 블루베리 (https://www.blueberry.kr/) puede proporcionar más detalles sobre sus 전문 분야: 휴양 주택 (Vacation Houses) y cómo puede ayudarte a encontrar el alojamiento perfecto para ti.

Bl blueberry tiene 13개의 리뷰 (13 reviews) en Google My Business, con una 평균 의견: 3.7/5 (average rating: 3.7/5) según los usuarios.

Los clientes han comentado sobre la 고품질 (high quality) de los alojamientos y la 위치 (location) de la empresa, que es ísolo (secluded) pero a la vez 장소 (convenient) para explorar la zona.

Para visitar 블루베리 (Blueberry), es recomendable 고급车 (high-speed car) desde 밀양시 경상남도 (Milyang, Gyeongsangnam-do) o utilizar ibus (bus) desde la estación de 밀양시 (Milyang).

Los alojamientos de 블루베리 (Blueberry) ofrecen 전문 (specialized) servicio para 휴양 (vacation) y 숙박 (stay), incluyendo 청소 (cleaning), 비용 (fees) y 체결 (check-in).

En resumen, 블루베리 (Blueberry) es una excelente opción para aquellos que buscan 휴양 주택 (Vacation Houses) en 밀양시 경상남도 (Milyang, Gyeongsangnam-do) con 고품질 (high quality) y 위치 (location) conveniente.

👍 의 리뷰 블루베리

한성동

1/5

다녀본펜션중 최악. 6인기준 방을 예약했는데 1.5평도안되는 작은방에 삐걱거리는 2층침대하나.주방겸용 거실에는 파리에 .벌레도 나옴
천정 매립형에어컨은 소음이 심하고
특히 실망한 부분은 사장님 마인드임.생각보다 노후된건물에 다소 실망하고 있던차 바베큐용그릴도 너무크고 지저분해
옆에있는 작은거로 바꿔줄수없냐고하면서 숯은 어떤거 쓰는지 물었다가 사장님과 싸울뻔함.
불같이 화를내며 고객에게 어디서 왔느냐?직업이뭐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냐 ?이게 고객한테 할 소리 인가요?모처럼 어른들 모시고 여행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사장님 부담스러워 결국 가지고간 고기는주방에서 후라이팬에 몇점구워먹고 ,남은고기 ,새우,가리비는 숯불구이도 못해먹고 도로가지고와폐기처분함.
처음 입실부터 실망하니 왜이리 단점만 보일까요?
고객 편의를 위해 배치해놓은 벤치,의자.쇼파는 또 어떨까요?
노후된것은 버리시던지? 저희가 묵었던 방앞에 있던 휴식공간 사진 한번 보시죠?지난 광복절 휴일을 맞아2박3일 여행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그냥 넘어갈까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장문의글을 남김니다.
화장실 휴지도 모자라 저희가 사다썼고 입실이후 퇴실까지 사장님
얼굴한번 못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