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트 호스텔 경주 - 경주시

이동원 (.

침대가 개인별로 명확하게 나뉘어 있고 롤스크린 커튼이 있어 여러 명이 같은 방에 있음에도 개개인의 공간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여러 사람의 냄새가 고여서인지 겉으로는 청결해 보여도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정기적인 환기나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식은 만족스런 서비스였습니다. 시간 전에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리용으로 상온에 비치된 날계란은 어떨까 싶네요.

임정연

제가 실수로 예약을 취소하고 재예약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했었는데, 매니져님이 여행명소를 추천해주시는 등 사용중에도 끊임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편하게 머물다갑니다~!! 6인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침대와 화장실 샤워룸 주방 모두 깔끔하고, 물건이 비거나 채워야될때 그때그때 채워주셔서 저는 너무 만족했던 이틀밤이었어요🥰

_Z7633VT

경주역에서 바로 5분도 안걸려서 위치해있고, 근처 관광지도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숙소 내부도 깨끗해요! 스텝분도 엄청 친절하세요 먼저 필요한거 없는지 챙겨주세요 혼자 여행오셔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경주여행 숙소도 블루보트 이용할마음 한가득 ..

N3407RC_

I stayed there with my husband.|There was clean, friendly and convenient.|And there is very close to Gyeongju Station.||PS. To use a twin room must prove the family relationship.|||게스트하우스가 있는 건물은 허름했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필요한 물건은 다 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개인공간이 잘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갈일이 있으면 또 머무르고 싶은곳이예요.|||

holaky

정말 깨끗하고 세련됐어요. 조식도 좋아요. 계란하고 치즈도 있구요. 위치도 좋고 수건 매일 바꿔주고 기본 샤워용품이 있어 편해요.|개인콘센트 조명 커텐이 있어 좋았어요.다음에 경주오면 또 머물꺼에요!!

유소현

혼자 묵기 좋습니다. 벙커침대마다 블라인드와 개인 전등이 있어서 누워있을 때 참 아늑했습니다. 꽤나 조용한 편이며 그래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등의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드라이기와 고데기, 면봉, 화장솜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세심하고 좋았습니다. 입구가 조금 음침하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식도 셀프로 계란후라이, 토스트, 씨리얼 등을 먹을 수 있게 해두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DayTrip66601452609

사진을 너무 대충 찍었지만,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또한 지도, 고대기, 안마기 등 숙박객들을 위한 배려가 보입니다.|휴게실에서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특히 영어 안내가 포함되어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게하일 것 같습니다.👍

Mut K.

전국 유랑중에 연휴인것을 모르고 겁도없이 경주를 갔다 ㅜ 숙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예약하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안내한 일단 제2공영주차장은 몇바퀴를 돌아도 돌아도 만차, 게스트하우스에 전화해보니 공휴일이라 숙소앞도로에 대도 된다고하여 달려감. 1층의 경주빵 어머님들이 여긴안된다고 웃으면서 쫓아내심 ㅠㅠ 돌고돌고 돌아 2시간 반만에 1키로 떨어져있는 첨성대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옴. 게하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역시 그 날 멤버에 따라 잠을 편히 잘수있는지 없는지가 갈림.. 새벽 세시에 떠들고 왔다갔다했던 여성, 아침8시부터 현관문 오류나서 경보음이 몇분째 울리는데 아무 조치도 없었던.. 내가 옷입고 나가서 끄고옴.. 그리고 그때 식탁에 앉아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마다 본인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큰소리로 계속해서 하시는 노년의 여사님..(덕분에 더 자는거 포기하고 빵이라도 줏어먹었네요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한줄요약 : 잠을 못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