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애펜션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사천애펜션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64-4에 위치한 휴양 주택 전문 분야의 인기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이 아름다운 팬션은 바다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어, 휴양과 휴식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망이 좋은 방마다 테마가 설정되어 있어, 호텔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통유리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욕조도 크고 넓어, 휴식의 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팬션과 호텔이 섞인 듯한 편안한 분위기로 많은 손님이 만족해합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 손님들은 모두 또 오고 싶다고 공언하며, 떠나는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10분 거리의 마트까지 있어, 필요에 따라 먹거리를 사고 가기에 좋습니다. 와인 잔도 있어, 와인을 사가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사천애펜션의 시설은 사진보다도 깔끔하고 좋으며, 사장님도 친절하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바로 바다로 가는 길이 없어서 더울 때 걸으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로 가면 1분 거리라 괜찮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천애펜션은 강릉시의 휴양 명소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평균 의견은 4.1/5로, 많은 손님들이 만족하며 추천하고 있습니다. 만약 휴양과 휴식의 공간을 찾아 헤매이고 있다면, 사천애펜션을 추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 의 리뷰 사천애펜션

Lucy J.

5/5

방마다 테마가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호텔같고 통유리에 바다가 보이는것도 너무 멋지고 욕조도 진짜 크고좋고!!현관이 넓은것도 좋았어요 🙂
팬션과 호텔이 섞인듯! 한 해 마무리하며 친구들과 찾았는데 모두 또 오고싶다고했어요.떠나는발걸음이 잘 안떨어지는!!! 잘쉬다갑니다~! 주변에 걸어서 10분정도가야 마트가나오므로 필요먹거리는 사서가시는걸추천드려요.와인잔도있어서 와인을 사가는것도 좋아요 ^^

Seeun K.

5/5

사진보다도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다만 바로 바다로 가는 길이 없어서 더울때 걸으면 힘들지만 차로 가면 1분이라 괜찮았어요.

zyuvvni

1/5

일단 앞에건물이 떡하니 있에 뷰가가림.방에들어선 순간 사진보다 넘작은듯한 느낌에 놀람,무엇보다 이날강릉 기온이36도였는데 에어컨이안돼요. 30분틀면 껐다켜라고 적혀있었음! 80년대인줄ㄷㄷㄷ.에어컨아무리틀어도 너무더워 밖에 나오니 오히려 36도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질정도...
일 이십만원 받아먹는것도 아니고 이정도 숙박료에 에어컨이안되다니...36도인데요...알면 절대안갔죠 미쳤다고 30만원내고 찜질하러가나요....완전속은기분이고 이번여행 옥의티이고 완전 기분상함. 주차도 멀리하라구 그래야 cctv있다고해서 무더운데 짐옮긴다고죽는줄ㅠㅜㅠ 엘레베이터 따위없어요 . 그리고 주차장cctv는 아무리찾아봐도 안보이던데 제가못본거겠죠.설마 거짓말한거겠어요? 시대가 어떤시댄데...
방여러개 같던데 인간적으로 하루숙박료 해서 에어컨하나 사세요 . 요즘같은날씨에 여름휴가가서 땀띠만들어 올일 있나요. 방값이나 싸면 말을안하는데.....앞에해수욕장은 비~~~잉 몇배거리로 둘러서 가야 해요. 엄청 멈,그리구 앞에건물땜에 바다 다 가림, 바다뷰인줄알구 갔더니 건물뷰인 찜질방이었네요...
로비는 겁나시원ㅋㅋㅋ
베개들고 로비서 자고싶었어요
이날고생한거 생각하면......아는사람이 여기간다고하면 도시락싸서 말릴거임ㅠㅜㅡㅠ

YJ K.

3/5

조용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 앞에 신축 건물 때문에 전망이 가려서 아쉬운 감이 있고 해변까지 걸어 갈려면 조금 돌아서 가야한다. 최근 새로 생기는 숙박업소와 비교해볼때 내부 가전제품 (에어콘, 냉장고, TV)이 조금 오래된 경향이 있다.

Bomi J.

4/5

3층은 각 호마다 붙어있지 않고 단독으로 떨어져있어 좋고 밖에 나오면 풍경이 산도 멋지네요. 안에선 바다도 보이고. 실내도 깔끔합니다

박찰스

1/5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뷰가 사진과 다를 수 있으니 주의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오션뷰가 있는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느긋하게 쉬는 여행을 가기로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
체크인을 하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 바베큐 이용이 불가라고 합니다.
방에서 자이글로 먹는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방에서 냄새나는건 먹지 말라고 합니다. (풀만 먹어야 하나봅니다.)
그렇다 하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숙소 예약 사이트에서 봤던 내 오션뷰는 어디있지
오션뷰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건물이 떡하니 공사 중이었습니다.
나중에 남자 사장님이 계셔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묶으시는 분들도 계셔서 굳이 얘기를 안해줬답니다. 이게 무슨....손님이 얘기를 안하면 그냥 넘어가는 거죠. 결국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는 없고 사장님의 자기 변명과 핑계뿐이었습니다. 여하튼 비싼 돈주고 예약해서 먼 길 갔는데 정말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여기를 가시려고 숙소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여기는 믿고 거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Hye J. K.

5/5

방에서는 바다 일부만 볼 수 있지만, 복도 끝 공용 테라스에서 일출 볼 수있어요. 꼭 일출보시길~
There is terras at the end of the hallway. You can see Sun rising there.

eun K.

4/5

깔끔하고 바다가 보이는 펜션~ 마나방에서 묵었는데 방에서 일출봤어요~ 앞에 공사중이던데 그건물세워지면 살짝 뷰가 더 가려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