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새한서점.
전화번호: 1089680648.
웹사이트: shbook.co.kr
전문 분야: 중고 서점,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1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새한서점

새한서점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새한서점

⏰ 운영 시간 새한서점

  • 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휴무일
  • 목요일: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6:00

새한서점 소개

새한서점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에 위치한 중고 서점으로, 독서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이 곳은 중고 서점 전문으로, 다양한 책을 취급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새한서점은 숲 속에 위치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기에는 보석처럼 숨겨진 중고 책들을 발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중고 책 한 권을 구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곳의 특징 중 하나는 책을 소품으로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이며, 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한서점은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으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 권의 중고 책을 사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신용카드결제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한서점 연락처 및 사이트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새한서점

전화번호: 1089680648

웹사이트: shbook.co.kr

새한서점 후기 및 평점

새한서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1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이 곳의 중고 책을 발견하며 느낀 즐거움과, 직원들이 큐레이션한 책을 구매하는 만족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방문자들의 사진을 찍어 가는 것으로 보아, 이 곳은 관광 명소로서의 면모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새한서점은 독서와 문화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중고 책을 사가며 매력적인 경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새한서점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flowercrab
1/5

일단 오래된 책을 찾고 싶거나 구매하고 싶은분이 아니라면 방문을 권하지 않음.
자연인이 사는듯한 장소라 찾아 들어가는 길도 어렵고
더운 여름이라 매장안에도 선풍기 1대뿐이 없음.
중고책 또는 새책도 구매는 가능함
화장실 없다 생각하고 방문하세요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김옥희
5/5

숲 속에 고즈넉한 헌책방입니다.
보물처럼 숨어있는 헌 책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고, 직접 큐레이션하신 새 책 한 권 사가는 뿌듯함이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벽에 책을 소품으로 사용해서 사진만 찍고 가지 말라는 당부가 써져있는데도, 시끌시끌하게 책 빼들고 사진만 찍고 가는 분들이 많네요.

여기 입장료도 없는데 가족당 책 한권이라도 사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moka S.
5/5

뭔 설명이 필요하겠냐 단양이 요즘 핫플레이스라 특히 카페산은 난리도 아니다.카페산에서 커피한잔 들고 약 40분정도인데 가면 새한 서점 나온다.
정말 내 눈이 황홀해지는 곳이다.내셔날지오그래픽도 어마무시하게 많다 5천원이더라 꼭 사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면...노란 색으로 치장한 야외 휴게실도 너무 좋다.사장님과 치즈냥이 삼색이냥이도 너무 황홀할뿐이다.단 여기 사진 찍으러 오는 인간들은 정신 차려라.곳곳에 여긴 출사지가 아니라고 적혀있음에도 마구마구 찍어댄다.그래 찍을수야 있겠지만.양심이 있음 책한권이라도 사고 찍어라 그
리고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찍어라 하지만 아예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게 하고 길을 못다니게 하고 게다가 카메라를 들고 왔으면 소리라도 안나게.해야하는거 아닌가?초점 맞춘다고 계속 삑삑거리는 소리에 짜증이 난다.
뭐 각설하고 가을의 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꼭 가시라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초코케잌
4/5

2023. 8. 9.
열심히 찾아 갔음. 주차장도 없어서 농로에 몰래 주차하고 걸어감. 겁나 더움. 도착했음. 화수 휴무. 이런 써글. ㅡㅡ 겉에만 보고 나옴. 무척 안이 보고 싶음. 아쉬움.
잘 알아보고 가야되는데... 쩝!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ANGLER L.
4/5

- 낭만서점이네요.

- 개취향입니다.

- 곰팡이 냄새는 좀 있었지만,,

-내가 태어난년도의 몇달간전 시립서울미술관에서의 천명자의
미술그림 ㅋㅋㅋㅋ1970년도 유명했다는..

- 1960년도~ Harper’s Bazzar 잡지까지...

- 👏

- 내부자들 촬영장소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으헹응
3/5

영화나 티비에 나왔던 장소기도하고 상당히 분위기있고 좋은곳임 책 종류도많고 못구하는 책들도있음 그런데 서가에 꽂힌 대부분의 책 상태가 심각하게 문제가많음 제습기를 좀 틀거나 관리하면 좋을텐데 책보단 기념품 장사가 더 주력이 아닐까 생각됨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김영환
3/5

전혀 생각지 못한곳에 존재하는 헌책방.
네비따라가면서도 네비를 의심하게 하는곳.
뮐로 먹고사는지 궁금하다.
왜 모았을까하는 책들.
출사도 못하게하는곳.
신간도 많이 안보이고 그렇다고 독특한 책들을 많이 모은것도 아닌.
여하튼 수수께끼같은곳.
오래된 나무냄새가득하다.
냇가옆 판자한장을 사이에두고 책을 보관중인데 헐 군데군데 판자에 구멍이나서 바깥공기가 바로들어온다.
장경각을 표방하나?

새한서점 - 단양군, 충청북도
아기공룡둘째
3/5

원래는 조용한 곳이었는데 영화 촬영
이후로 아마 관광객들이 종종 오나 봅니다.
가게 전화는 없고 주인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영업 유무를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가기 전에는 단순히 산속에 있는 서점으로만 생각하는데
막상 가면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되는 곳입니다. 좋은 분들과 여행을 가서 조금 의미 있게 서로 각자에게 책을 한 권씩 선물하는 시간을 가지려 들렀습니다.
산속이고 비가 오고 밑으로 물이 흐르고 있어 조금 습해서 꿉꿉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먼지도 많고 거미줄도 책에 많아요. 책을 구매하시면 티슈를 주시는데 닦으시면 됩니다.
책이 정말 많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다 모으셨나는 궁금증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여기까지 운반하셨을까 하는 궁금증
주인분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할아버지가 감기이신지 목이 안 좋으신 거 같아 여쭤보지 못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명 방문해서 총 다섯 권 구매했습니다. 중고서적이라 비싸지 않으니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씩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게 이 서점을 오래도록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곳도 문을 닫을 텐데 그전에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단말기 없으니 현금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한 쪽 길에 주차하고 서점까지 걸어가는 길도 이쁩니다. 영화처럼 차를 타고 앞에까지 갈 수는 없어요. 많이 안 걷고 5분 정도 걸으시면 돼요.
많은 방문에 비하여 책을 구매하는 사람은 너무 적은 거 같다는 생각이 알림판에서 느껴져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차라리 알림판처럼 입장료를 받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둘러 보기 위해 방문을 했을 때 비가 오는 평일인데도 그 산 속에 한 팀이 먼저 와 있었고 그리고 책을 고르는 중에 다시 한 팀이 왔습니다. 주말에는 아마 상당 수가 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산 국제시장에 꽃분이네 가게가 생각 났습니다. 결국 그 곳은 업종 변경해서 영업을 하고 있죠. 이 곳만은 꼭 변함없이 자리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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