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펜션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Name: 선녀펜션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선녀펜션,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Telephone: +82 33-635-6874
Rating: 3.4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선녀펜션.
전화번호: 336356874.
웹사이트: fairypension.com
전문 분야: 게스트 하우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4/5.

📌 의 위치 선녀펜션

☎️336356874

선녀펜션: 꿈결 같은 휴식을 위한 추천 숙소

선녀펜션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정겨운 분위기와 넓은 공간으로 기억에 남는 휴식을 선사하는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위치 및 주변 환경

선녀펜션의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선녀펜션입니다. 대포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바다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맛집들이 즐비하여, 펜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숙소의 특징

선녀펜션은 209동 규모로 운영되며, 넉넉한 객실 크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3인실은 넉넉한 공간으로 5인까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넓은 객실 공간: 넉넉한 공간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아늑한 분위기: 정갈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쾌적한 시설: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선녀펜션은 게스트 하우스로서, 호텔과 같은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개방적인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연락처 및 웹사이트

전화번호: 336356874
웹사이트: fairypension.com

추가 정보

선녀펜션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숙박을 지원합니다.
주차 공간: 펜션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무료 와이파이: 펜션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녀펜션은 Google My Business에서 87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3.4/5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객실 크기가 넓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및 추천

선녀펜션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쾌적한 시설, 그리고 넉넉한 공간을 갖춘 훌륭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와 사진, 예약은 선녀펜션의 공식 웹사이트 [http://fairypension.com/](http://fairypension.com/)를 통해 확인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지금 바로 선녀펜션에 문의하여 꿈결 같은 휴식을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선녀펜션

sh

4/5

가격대비 평수가 큼.209동
3명쓰기넉넉 5명도 충분할듯

you’re M. M.

5/5

우선 207호 방은 그냥 민박집 수준이예요.
4명 요 깔면 벽 끝에서 끝까지고 남는 공간 전혀 없없어서 무지 무지 답답해요.
이런 방은 그냥 2명만 받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오션뷰라 하는데 바다 보이지도 않아요.
이말은 빼시는게 나을듯 ㅋ

화장실 문 고장나서 닫으려면 있는힘 다해서 억지로 닫아야 겨우 닫혀요.
수건 걸이가 없어서 불편해요
이런건 다이소에도 팔거 같은데…
이런 부분은 신경 쓰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샴프,치약,바디워시 있고 비누는 없으니 가져가세요,그래도 지저분하진 않아요.

바베큐를 테라스 에서 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이예요.그거때문에 이방 선택했어요.
장마 시작인데 다행히 비가 안와서 숯불 구이 해먹었네요.
1층에 냉정수기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부엌에 식탁 같은 테이블 있지만 의자는 2개?
여럿이 가면 그냥 무용지물이라고 봐야죠.
냄비 하나 달랑 있어요.
후라이팬 챙겨가길 잘했어요. 가스렌지 없고 부르스타 하나 있어요.
부엌 공간은 방과 분리 되어 좋긴 한데 한명들어가면 꽉차서 음식 같이 준비할수가 없어요.
테이블이 없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솔직히 숙소 자체는 너무 작아서 좀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섯개 리뷰 남기는건 진짜 무지무지 친절해요.
남자분 두분 계셨는데 사장님들인지 직원분들인지 모르지만 전화 응대 하실때 부터 친절하다 느꼈는데 필요한거 즉시 즉시 너무 잘 갖다 주시고 손님 대하시는 말투 부터 그냥 친절이 몸이 배신 분들 같아요.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이것저것 별로 였던거 그냥 다 패스하고 기분 좋게 있다 왔어요.
시설 좋아도 불친절한 곳 너무 많아서 기분 상하기일쑤 인데 저희 가족은 이런 곳이 더 좋아요.

옆옆 방에 아줌마 아저씨들 늦게 까지 떠들어서…
요즘 매너타임이라고 10시 넘으면 다 조용히 하는데 어딜가나 이런 사람 있는건 어쩔수 없겠죠?
이부분도 방에 붙어있는 주의사항에 넣어주심 좋을듯 해요.

헤헤야(헤헤야)

3/5

주인분이 연휴라 손님들이 많아서 예민하신건 인정인데..
숙소에서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시는게 너무 많은 느낌이였고, 바베큐장 이용시간..2시간밖에 안되서 시간 신경쓰면서 먹는것도 후닥닥 ㅡㅡ

포도밭사나이농원

1/5

처음 예약했을땐 휴가때니 가격이 싸다 생각했어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고 오션뷰가 있다 얘기하셨는데 오션뷰방도 오션뷰가 없어요.
테라스 나가서 멀리 있는 그것도 좌측으로 돌아봐야 보는걸 오션뷰라 해야할까요?
제가 생각한 바다는 펜션 바로앞이였는데 펜션에서 나가서 차도를 건너 5분~10분쯤?걸어가야해요.
아이랑 다녀서 시간은 재보지 못했네요.
아이들 물놀이 시키고 바로 들어가 씻길수 있는 바다 바로코앞에 있는걸 원했는데 오션뷰라 되어있어 당연히 바다앞이라 생각하고 전화해 문의했더니 바로앞이라 얘길하시고 오션뷰가 맞다하셔서 예약한건데...
다녀오니 속은 느낌?
시설도 테라스는 지붕도 없고 비오면 밖에서 먹을수도 없는데 방안에선 먹으면 안된다네요. 냄새난다고 다음사람이 그럼 이불을 못쓴다고...
이불은 커버도 안갈고 그냥 쓰는건가봐요.
제가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이불이 안빨아졌거나 먼지가 많음 온몸이 가려운데 밤새 긁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화장실에 샤워용품도 샴프하나가 달랑있어요.
다른곳은 저렴해도 일회용으로 칫솔까지 다있는곳도 많던데....
방도 엄청 작아요.
4인가족 이불깔면 끝
다음날 고성갔는데 그곳은 더 싸게 잡았는데다 바다 바로 코앞에 시설도 다있었는데...
이젠 속초쪽보단 고성쪽으로 가야겠어요.
물도 더 깨끗하고 바다 바로앞에 펜션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