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설악산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로 1137 설악산 케이블카'이고, 전화번호는 336364300입니다. 공식 웹사이트는 sorakcablecar.co.kr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산악 케이블카와 관광 명소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장 서비스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06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리뷰를 통하여, 설악산 케이블카는 시간대별로 현장 발매를 진행하고 줄이 길어도 빠르게 해소되어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가며, 탑승장 내부에 기념품 가게와 여러 가지 음식들을 판매하는 매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또한, 뒷쪽에서 탑승하면 설악산 울산 바위와 신흥사 등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리뷰에서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 참고해야 할 점입니다. 날씨가 좋은 계절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금은 왕복 대인 30,000원, 소인 2,200원이며, 할인 요금도 있으나 단체용입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설악산 케이블카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웹사이트를 확인하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sicherly recommend that you visit 설악산 케이블카 and experience the breathtaking scenery of the area.

👍 의 리뷰 설악산 케이블카

왕쥐

5/5

시간대별로 현장발매였고, 줄이 길어도 빨리해소되서 오래기다리지않았어요.
기다리면서 바로옆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커피마시고 케이블카타러 윗층으로올라갔어요.
다음에 다시간다면 발매하고 윗층 카페를 이용하겠습니다. 훨씬더 친절하고 분위기가 더 나아요.

JASON B.

4/5

설악산 권금성에 걸쳐진 50년이 다 되어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약 50년간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아는데 국립공원내의 시설이므로 국가 소유로 되돌려 져야할 시설입니다.
평일이고 겨울철인지라 대기시간없이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계절은 기본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요금은 왕복 요금은 대인 30,000원 소인 2,2000 원입니다. 할인요금도 있으나 단체용입니다.
경사가 어느 정도 있는지라 스릴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뒷쪽에 탑승하면 내려오거나 올라갈때 앞쪽으로 설악산 울산 바위와 신흥사 등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탑승장 내부에 기념품 가게와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 하는 매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한청현

4/5

시원하고스트레스풀기완전좋은곳이고 공기좋고 제가근무한군대근처이기도하고 하지만 식당몇몇군데 넘비싸요 가래떡 조그만거한줄에 앜10센치 5천4백원 데워주고 근데 이가격이 비싼거죠 흔들바위갔는데 어떤사람이 버섯에잘아는지자랑하면서 길옆숲에서 고동색버섯을다따면서 이거맛있다고하고 한봉지될정도로따가네요 원래 채취금지아닌가요 ㅋ따지말라고하면 칼부림나겠죠 그냥넘어갔는데 좀찜찜하네요 근데채취하지말란표지판어디에도못봄

오로시

4/5

권금성 가는 길에 꼭 타야하는 이동수단.~^^
50명씩 탑승하니 그닥 이동수단 이라는 구실 외에 큰 감동은 없었어요
(사람들 가운데 콕 박혀서 밖이
안 보였음)
내려올 때 마지막줄 이어서 탑승 후 바로 뒤돌아 서서 밖의 경관을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짧다보니 이 또한 큰 감동은 없었어요.
그럼에도 꼭 타야한다는~~^^
권금성 가야하니까요.

Dimon J.

5/5

토요일 오전 11시쯤 갔는데 1시간 30분 웨이팅했습니다. 캐이블카 덕분에 아름다운 산 정상을 가볼 수 있었네요. 속초 여행 가셨으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너도와주

5/5

케이블카 탈때 약 40분 넘게 기다렸지만 정상에 올라서 속초시내와 바다 전망, 멀리 이름모를 절경들이 겨울의 한파도 잊게 해주었다.

솔향기

4/5

가을 단풍 계절 이라서
아침 7시 부터 5분간격
으로 50명씩 출발 합니다.
인파가 몰려옵니다.
내려올때도 50명씩 일행
들과 같이 동승해야합니다.

한상두상

5/5

몇년만에 산을 온것같아요. 휴가시즌이아니다보니 사람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케이블카 올라갈때 주변을 소개해주는 안내방송이나와서 편했어요
산 정상까지 올라가봤는데 꼭 운동화신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상은 돌산? 절벽느낌이라 올라가는데 조금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