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그리다 - 여주시, 경기도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는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370-5에 위치한 숙박 업소입니다.

전화번호: 318845999.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では, 전문 분야는 숙박 업소입니다.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4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특징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では, 큰 연못과 자연스런 두 개의 인공폭포와 물레방아 등이 있습니다.

카페 포레스트 건축물과의 조화도 괜찮고요.

카페 실내공간은 사진 보다는 커보이진 않았어요.

사진 참 예쁘게 나오는 장소이고, 배경도 마들기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요

주변 정보

진입로가 약간 협소하여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초보이외에는 문제될건 없구요.

숲을 그리다(숲을 그리다)측의 문제는 아니지만, 진입하는 인근 마을에 작지않은 한우 축사가 있었네요

바람 방향에 따라 축사 향기()가 코를 자극하네요

오래지속되면 외부에 있기에는 인내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천

slightly.

👍 의 리뷰 숲을 그리다

이세원

1/5

먼저 저의 극 개인적인 솔직한 평가인점
참고해 주세요
일욜날 갔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꼭 체르노빌 같은 분위기도 있네요
관리는 잘 되는것처럼은 보이지 않네요 가볼만은 합니다만 저는 다른사람들에게 추천까지는 못하겠네요

송해진

5/5

차 한잔 마실까 하고 들른곳인데 리조트 같이 찜질방부터 숙소 식당 커피숍 까지 잘 꾸며 놓았어요. 옆에 고달사지도 있고 골프장도 있고 대단한 구경까지는 아니어도 차마시러 들리시면 간단히 산책도 가능하고 괜찮습니다

유영진

4/5

잘 꾸며져 있습니다.🤗
큰 연못과 자연스런 두 개의 인공폭포와 물레방아 등👍
카페 포레스트 건축물과의 조화도 괜찮고요..
카페 실내공간은 사진 보다는 커보이진 않았어요.
사진 참 예쁘게 나오는 장소이고, 배경도 마들기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요..👏👏👏
진입로가 약간 협소하여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초보이외에는 문제될건 없구요.
"숲을 그리다"측의 문제는 아니지만, 진입하는 인근 마을에 작지않은 한우 축사가 있었네요..
바람 방향에 따라 축사 향기(?)가 코를 자극하네요..
오래지속되면 외부에 있기에는 인내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만 참조하시고~
찾아서 힐링하시길~~🍀🎵

추신수

3/5

꼬불꼬불 외길로들어가요 찾아가기가 힘든부분이 있어요 겨울+코로나+평일날가서그런지 사람이 없었네요 주말에는 사람좀 있을듯해요
호수는 얼어있어서 잉어는 볼 수 없었어요
다음에 따뜻해지면 다시한번 가볼게요 아 모닥불도 켜놓고 있어서 좋아요 저는 카페만 방문했어요

손윤재

4/5

숲을 그리다 안에 있는
식당 민물매운탕 매기를 먹었다
새로 생겨서 그릇도 수저도 깨끗하고
맛도 맛있었다
냉동 쓰지않고 수조에 민물고기 잡아다 쓴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고기도 탱글탱글 꽤
맛이좋았다
가족들끼리 여행오기 좋을듯
숯불가마도 있고 야외 애들 풀도 있고
다만 들어오는 초입이 꽤 긴게
단점이다
조그만 타운처럼 만들었는데
사장이 한사람이다 라고 함
미국에서 살다가 정리하고 이곳에 투자했다고 들었다

Casey H.

1/5

여주가볼만한곳 랭킹2여서 다녀왔습니다. 블로거들도 많이소개하더군요. 멀리 갔는데 주차까지 15분?이면 다볼수있어요. 그리고 깨끗히 관리가필요합니다.

오준석

5/5

여주 외곽의 한적한 전원 가운데에 자리잡은 휴식과 숙박을 겸한 야영활동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진처럼 간단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간과 비단 잉어가 많은 연못 같은 호수 소형 인공폭포와 연잎으로 뒤덮인 공간이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부에는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띄엄뛰엄 있으며, 숙박객을 위한 작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경관을 감상해도 좋고, 산은 따라 마련된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로움과 전원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멀리 값비싼 펜션을 이용하기보다도 여유로운 전원에서 머물려 휴식과 낭만을 즐기는 것도 좋은 기분 전환이나 휴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숙박은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조현정

3/5

지금은 볼꺼리는별로없어서 조금 아시웠어요
연꽃필때가면 조을꺼갔아요 울 이쁜 포미 와 봄이랑 산진 많이 찍고왔어요 강쥐들 산책하기는 좋은것갔아요 볼꺼리가 더있으면 더욱 더 조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