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조트 - 속초시

장로즈 (.

저희는 어른4명이 머물렀어요.더블침대하나 싱글침대하나가 기본으로 있고요 라꾸라꾸침대가 여분으로 침구와함께 하나더 있습니다.취사가능하구요 야외에서 바베큐 해먹을수 있도록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서 시원한계곡과 설악산을 바라보며 바베큐 식사가 가능합니다.

lainydays

가격 생각하면 별4개.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시설 자체는 2개 줘도 무방할 정도로 오래되었다(다만 연식에 비해 관리는 잘 되어 있음)

하지만 설악산 국립공원과의 거리가 매우가까워(차로 10분) 이른 아침 설악산을 방문할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숙소라 생각함.

숙소 뒷편의 계곡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평상에 앉아 흐르는 물 보고 있노라면 망중한...

갈색뚱땡이

침구류가 깨끗했어요. 빨았다는 느낌이 확실했고 보송보송 했어요. 아침도 좋았고요.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Especially the bed was clean.I didn't know why I should be there before I got into the bed. It smelled good. I was lucky to be there.

Jangcheol A.

이곳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인상이 좋으시네요.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체크인 해주시고
필요한거 다 챙겨주시고 계곡물이 바로 앞에 있는데 너무 시원하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요.
1분만 걸어가면 숲속 산책길이 나오는데 피톤치드가 엄청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반페르시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이름 불러줬는데
처음에 이름이 없다고 그러고
아고다 막아놨는데 뭐지 그러고
17만원 그대로 결제했는데
패밀리룸에서 3인룸.
그리고 침구류 그냥 준다고 했는데
만원 추가결제로 말싸움
오후 10시경 아~ 늦게 오면 전화를 줘야지 뭐하는거야?
분명 이름 말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모기가 너무 심해서 오전 4시경 퇴실할려고 했는데
프런트에 우리가 예약한 이름과 함께 패밀리룸으로 입실 하라는
포스트잇과 열쇠 진짜 장난하나
이름이랑 예약넘버 분명 말했는데
그리고 가장 얼탱이 없는건
아고다에서 노쇼로 간주되어서 17만원 결제
그리고 전화하니까 동명이인이다 어쩌구 저쩌구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남발

Stefan K.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정갈합니다. 신선한우유, 내린커피, 빵, 씨리얼 아침을 무료로 주세요. 설악동안에 위치도 좋아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우남광

괜찮은 곳입니다. 아침에 간단히 조식을 먹을 수 있고 침구류와 샤워시설이 뽀송뽀송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벌레 같은 것도 없어서 위생이 정말 잘 되어있는거 같네요.

Charlie Y. ?. ?. ?.

가성비는좋은곳인데 주변에 망한숙박시설이있어 흉가집같다. 계곡이있구 리조트 자체는 괜찮아요
주변 식당은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