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훼스 - 진천군, 충청북도

MK V.

사장님이 아주 친절해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ㅎㅎ

Nicole L. T.

홈페이지와 많이 다른 모습에 아이들이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

하지만 수영장이 넓어서 굉장히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펜션으로 올라가는 길이 일방도로라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면 곤란합니다 속도를 줄여서 가십시요

카페에서 브런치는 코로나로 제공하지않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지가 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방문시 브런치가 없다기에 난감했습니다
카페에서는 햇반1개당 2천원이며. 물은 정수기에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조식을 방으로 보내주시는 서비스로 대체해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펜션은 픽업하게 해주시거나 죽 또는 와인을 주십니다..

내부 히노키탕은 거뭇거뭇하고.. 뜨거운물이 나오는 것이 굉자히 느렸습니다 싱크대는 온수가 많이 나오는데 히노키탕은 정말 느리게나와서 종일 받아서 저녁에 수영끝나고 온수로 목욕을 했습니다

창가 블라인드에도 곰팡이가 많이 앉아 있습니다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니 블라인드를 반드시 치십시요
블라인드는 살균물티슈로 닦아내고 청소하면 될텐데.. 오래시간동안 관심받지 못한 곰팡이 블라인드가 보입니다 청소에 미숙한 점이 보입니다

침구는 뽀송뽀송해서 건조기로 관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1층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 뒤로 작은 폭포가 보이는 플루트 방이 었습니다.. 운치가 좋습니다..
보정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더 이쁘게 나왔습니다

내년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수영장이 깊습니다
125cm까치발 가능합니다

희라

전화통화부터 불친절함. 결제한거니
그러려니하고 갔는데 방에서 고기구어먹으면 안된다고함
퇴실때 조금 늦잠을자서 부랴부랴 정리하는데 왜안나오냐며 (문따고들어옴) 늦게까지 뭐하는거냐며 오만구박 다받음. 한얘기 계속함..쓰레기 갖고 빨리 나가세요! 이렇게 불친절한곳 처음임
수영장은 물속이 안보임 눈 충혈됨. 갈때 인사도 안함. 아들인지 누군지 똑같이 불친절함.

영상대감

산속에 조용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이 깨끗합니다.
까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드실수 있으며. 아침 브런치 식사 정성스럽게 나옵니다.
이월면 농협하나로마트에 구매해서 가시면 편하십니다.
목살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PHT

아랑훼스 펜션 무척 좋았습니당.

[좋은이유!]
1. 산 안쪽이여서 소음이 없다!
2. 산 안쪽인데도 무척 고급지다!
3. 수영장이 꽤 큽니다!
4. 자고 일어나면 조식을 줍니당!.

[단점]
1. 산 안쪽이여서 벌레가 많습니다.
(밖에 있다보면 머리위에 초파리가 날아다닙니다.
저거 때문이 스트레스 받았어요오..)
2. 고기 굽는곳이 집 아래 있는데 아래로 다리 내밀지 마세요 다리에 고통을 전해줍니다.
(화상) 저 모르고 다리 내밀었다가 화상 입을뻔 했네요.

{밤에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밤엔 미지근해요}
수영장 이용시간이 아마도 오후2시~8시?
아침 11시인가 그때부터도 할수있는걸로 알아욤

이경학

스파 청소가 깨끗하지 않아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한...고기를 굽고 스파의 안개로 에어컨을 틀면 눈이 따가워 고생했던 기억이요. 산속이 깊어 비츄

장종남

청소상태가 너무 나빴어요. 보통 에어컨이 더럽긴하지만 정도가 심하네요. 겉으로 보기에도 곰팡이가 많았는데 필터를 빼서 청소하려고 보니 속은 더 엉망이었어요.

JB Y.

풀빌라 상태도 좋고 (복층 올라가는 계단에 머리만 주의하면) 다 괜찮은 펜션. 조식도 빵떼기가 아닌 브런치처럼 접시에 적당히 담아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