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블루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Name: 아크블루호텔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48-9 아크블루호텔,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elephone: +82 51-746-3233
Rating: 4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48-9 아크블루호텔.
전화번호: 517463233.
웹사이트: hud-arkblue.jalib.site
전문 분야: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0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아크블루호텔

☎️517463233

아크블루호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호텔,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 등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48-9 아크블루호텔입니다.

아크블루호텔은 다음과 같은 연락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화번호: 517463233, 웹사이트: hud-arkblue.jalib.site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Google My Business에서 20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5로, 이 호텔을 이용하신 고객들의 대부분이 만족하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크블루호텔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합니다. 둘째로, 쾌적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셋째로, 친절하고 성실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저렴하여 가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아크블루호텔을 추천해 드립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아크블루호텔의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아크블루호텔

양철호

1/5

최악. 냄새더럽게나고..노후시설.파손가구. ㅋ 거울은. 최악 여관치고는 호텔비용받는건너무하네요.
절대추천 안합니다. 족발하나 안먹고 옆 근처 깨끗한 호텔 갈래요..모르고 예약하니 참담함느낌.사진은생략

Dongwon K.

1/5

침대보가 정말 더러워서 갈아달라고 했더니 세탁해도 안지워 진다고 하네요. 와서보더니 바로 갈아주네요 주차비는 따로 5000원 달라고 하고요 실내는 어둡고 허름합니다. 취소 안된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자고 가네요! 카운터 여자분은 서비스업 말고 다른일 찾아보시길...

정강찬이

2/5

위치는 해운대와 아주 가까움. 앞에 건물공사진행 중이니 확인해보시고 가셔야할듯하네요. 음..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당황했어요. 객실은 좁은 편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허름한 느낌이구요. 다만 침대가 허리를 잘 잡아주어 그건 좋았어요.

문준영

1/5

객실내부가 더럽고 관리안되어있고 물도 제대로 안나옴... 예전 리뷰들보면 가격이 싸다하는데 요즈음은 싼느낌은 아님. 위치가 바닷가랑 그나마 가깝다가 장점.직원도 친절하지않음. 참고로 숙박앱으로보면 평점이 상당히 높은데 낮은 평점은 블라인드 당함. 위치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편. 딱 안씻고 잠만자기에 괜찮은곳.

신버

2/5

너무 허름해요.... 사진으로는 깨끗해서 한건데 진짜 욕조는 누렇고 코팅 벗겨진것처럼 .. 위치는 좋은데
오래된 모텔이라 보면되요;;

Xo X.

4/5

솔직히 화장실 하수구 냄세 많이 심하긴한데
욕조 쓰셔야되는분들은 가지마세요
그냥 좀 노후된 여관 생각하심될듯..
저희는 욕조 안쓸생각이였어서 간거라 다행이였구요ㅎㅎ 방은 진짜 괜찮아요!
침대도 편했구 특히 방바닥이 러그 깔아놓으거마냥 폭신해서 발이 폭신폭신 편해요ㅎㅎ 충전기는 챙겨가시길..ㅎㅎ
다음날 연박으로 잡은거라서 수건 말씀드리니 수건이랑 물이랑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매우 친절하십니다~
창문은 매우더럽..ㅜㅜㅋㅋ
에어컨에서 쿰쿰내나지만 워낙 난방이 잘되있어서 안킬수가 없었어요^^;
이불인지 베개인지 좀 매쾌한냄시가 은근히
나던데.. 그냥 잤어요 그것때매 저녁에 안씻고 아침에 씻었답니다 ㅎㅎ 찝찝해성
뭐그래도 착한가격에 잘보냈어요~

전창

4/5

부산자주 놀러오는 여자친구와 같이 하루쓰기좋음
여행와서 쓴다면 다소 실망감있음 샤워기 고정대기 빠짐.
티비끊김 하지만 내부는 깨끗합미다

쵸파

1/5

최악 더러움,곰팡이, 야놀자에서 독채 야외테라스라 떠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숙소에 들어서자 기겁했습니다. 무슨 불법건축물처럼 되어있는 게스트하우스같은 구조였고, 야외테라스는 독채라는 내용과 달리 공용이였고 커튼을 닫지 않으면 거실이 훤히 보이는 곳에다가 세탁실이 테라스에 설치되어있어 방음도 안되고 벽지 곳곳에 곰팡이 화장실은 곰팡이로 뒤덥혀 정말 토할 정도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청소를 안한건지, 사장님한테 정중히 환불 건의했지만 비아냥대시면서 부산이 원래 이렇다하는 말도안되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상식으론 통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그냥 키반납하고 숙소를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며칠동안 여행하면서 좋은 추억 쌓고 있었는데 이곳때문에
정말 살면서 다닌 여행중 최악을 경험하게 되네요. 정말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