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맥전길 9 알지펜션.
전화번호: 558833303.

전문 분야: 휴양 주택.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알지펜션

알지펜션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맥전길 9에 위치한 휴양 주택입니다. 전화번호는 558-833-303입니다. comfortspace.co.kr에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

휴양 주택

해당 펜션은 깨끗한 객실, 화장실, 조용한 환경,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 래프팅장, 노래방 등을 갖춘 곳으로 휴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있어 holidays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4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9/5입니다.

리뷰를 통해 알 수 있는 điểm은 깨끗한 객실, 화장실, 사장님도 친절한 점 등입니다.

however, 계곡내려가는 길이 많이 가파르고 놀기에는 하류라서 물살이 세서 멀리까지 나가서 놀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펜션안에서 필요物品이나 애견펜션(애견 카페처럼 들판이있는건 아니지만 쌍계사있어서 산책삼아서 다녀오기 좋았어요) 이라서 동반으로 다니기도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이용하기에는 좋았어요~^^

심지어 차로20분 거리에 래프팅하는 것도있어서 다녀오기도 좋았고요.

객실도 깨끗하고 조용합니다.뒤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있고 사장님 취미로하시는 멋진 분재들도 있어 맘껏 즐기고 보고 느낄 수 있었네요

노래방도 있어서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했네욧

👍 의 리뷰 알지펜션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Lee봉구
5/5

비오는날 객실앞에서 비베큐 하기 참좋아요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임영란
5/5

친구 부부3쌍이 다녀왔습니다.
객실이랑 화장실 모두 깨끗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모든 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jin J.
5/5

계곡내려가는 길이 많이 가파르고 놀기에는 하류라서 물살이 세서 멀리까지 나가서 놀지는 못해요. 그래도 펜션안에서 필요물품이나 애견펜션(애견 카페처럼 들판이있는건 아니지만 쌍계사?있어서 산책삼아서 다녀오기 좋았어요) 이라서 동반으로 다니기도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이용하기에는 좋았요~^^
심지어 차로20분 거리에 래프팅하는 것도있어서 다녀오기도 좋았고요.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강선애
5/5

객실도 깨끗하고 조용합니다.뒤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있고 사장님 취미로하시는 멋진 분재들도 있어 맘껏 즐기고 보고 느낄수 있었네요! 노래방도 있어서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했네욧!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Eunjoo C.
5/5

지리산의 넉넉함과 무심히 흐르는 섬진강의 고요와 평화를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한번 쯤 살아보리라 하다가 이번에 한달 살기를 작정했습니다.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나 일 없이 깔끔 결벽을 떨다보니 여러 펜션을 물색했었지요.
알지펜션은 조용 청결 그 무엇하나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너무 깔끔해서 조심스러울 정도였죠. 물 수질도 양호하여 씻고나면 바로 느껴집니다.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매끄러움. 차 좋아하는 다인들에게도 매우 적절하리라 봅니다. 주인장 내외께 감사드리며.
다중의 이용시설인만큼 내 집보다 더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도 괜찮겠지요. 알죠? (RG요?)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문지영
5/5

1. 객실 넓고 화장실도 넓고 깔끔해요

2. 외진곳이라서 먹을것은 미리 사가는것이 좋아요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Dongho P.
1/5

모텔 무인텔입니다 주변에 벚꽃도 없고 밤에는 깜깜한 아주작은 경사진 마을속. 뭐라도 사러갈려면 1km아래 쌍계사마을까지 내려와야함.
2019년 3월30일(토) 밤10시15분쯤 광주에서 옴
아고다통해 예약&벚꽃시즌이라12만원현금이체해야 예약된다고 메일와서 현금이체함(106호 배정답옴)

갔더니 모텔손님이 3만원내고 206호키를 가져갔고(나중에 알게됨), 206호손님은 10분전에 와서 방주라니까 우리와 연락이 안닿아 106호(우리방)줬다함.

어떻게 그럴수 있냐했더니 우리한테도 잘못이 있다함(핸드폰번호를 안남겼다함:아고다로 전화해도 우리연락처를 안갈켜줬다함:이것도 거짓말로 생각됨).
연락처 안남겼다고 방없는 책임을 우리한테 전가하냐고 항의했더니
자기가 연락처보내주라고 미리 메일했다함
핸드폰으로 메일 확인해보니 밤10시 3분,4분,5분 불과10분전에 메일3통연거푸 했음.

결국예약않코 방키가져간 사람이 외출후돌아와서, 방을 받게됐지만 18일전에 현금다주고 예약하고 늦게 도착한 손님한테 전화번호를 몰라 연락안되니 우리방을 다른사람한테 주게됐다고 전화번호를 남겨놨으면 이러지 않았을건데 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뻑뻑우기는 아저씨.
또 10분전에 메일로 처음물어봐놓고
전부터 전화번호물어봤다는 거짓말.

우박이 내리는 밤10시넘어도착했는데
방온도20도로 맞춰놓고 금방따뜻해진다는 거짓말(새벽1시에 23도 되고
아침7시에 26도 됨)
아줌마가 아무말않코 사과를 해서 참았지만
끝까지 사과의 말한마디않고, 예약않고 몰라서 돈3만원내고 무인텔키(키를 마루에 놔둬서) 가져간 다른손님 탓하는 남사장님(추함)

왜 여기는 예약싸이트에서 카드결제가 안되고 현금이체하냐고 현금영수증해주랬더니 마지막 기막힌 말 ''여기는 현금영수증 안되는데요''

알지펜션 - 하동군, 경상남도
이용욱
5/5

관광지외 산책로와 가까운 위치~^^ 친절한 사장님 화엄사나 쌍계사 가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