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부티크 호텔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Trip.com M.

일단 숙소 자체는 청결도도 나쁘지 않고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다만 위치가 조금 구석에 있어서 차 안 가려고 하면 힘들 거 같긴 하더라고.그럭저럭 괜찮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파

방은 아담하니 깨끗한데 담배냄새 엄청심함...후론트 가면서 옆에빈방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담배냄새에 찌든냄새 장난아닙니다..창문열어놓구 술한잔하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늦게왔는데도 냄새안빠짐..참고하세오

별별콘

객실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 있을수가 없었음.
어떻게든 버텨보자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룸체인지 요청.
돌아온 답은 들어간지 1~2분도 아니고 10분정도 흘러서 룸체인지 안된다고 함.
환불도 안되는 곳.
여기 처음이냐고 되물음.
30분 만에 퇴실.

Trip.com M.

첫날에 예약된 방으로 배정이 되지않아 좀 기분이 안좋았으나 다음날 바로 방을 바꿔 주셨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Trip.com M.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다..올드한 숙소인 건 뭐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들어가자마자 풍기는 심한 담배냄새..옆방에 골초라도 있나?

Kamsky I.

요번 갓다오고나서 팩트로 10개만 적어드림
1. 담배 아예 안 피는 사람들은 눈도 보지마셈
2. 어메니티중 칫솔, 치약은 별도 구매 더 라구요. 대신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3. 사장님이 친절하긴하십니다.
4. 화장실 개방감은 장난아니지만 화장실이 커서 좋긴함
5. 컴퓨터가 안 되는것은 있습니다. 다만, 해당 컴퓨터로 충전은 잘시켯습니다.
6. 지하철역 / 버스역 인프라는 끝내줌.. 물론 반대편, 호텔인프라쪽이 더 좋앗으나 현시점에서 사라짐
7. 같은 건물에 제일은행 있고 옆건물에 우리은행 있음
8. 실제 호텔처럼 시설은 아님, 그럼으로 대충 호텔 이름을 가진 느낌이다 라고만 생각하셈
9. 냉장고에 물 음료등은 유통기간과 상태를 확인해 봣는데 상당히 좋음
10. 완전 민감한거 아니면 큰 문제 없음

2023년3월4일 추가
11. 청소 개판임...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진동하길래 보니까... 담배가 그냥 창가에있고 컴퓨터 뒤에 있고.. 청소랑 환기를 안하는듯

Trip.com M.

위치는 역에서 가까우나 호텔 프론트에 계신분이 한글도 영어도 읽지 못하는 외국분이시고 주차장은 기계식인데 바로 앞에서 고장나서 차를 못뺄뻔함. 객실은 이상한 퀴퀴한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이 바닥 이곳저곳에 널부러져있음. 평점 좋아서 여기를 예약했는데 개별로였음, 돈아까움

rhfxhd K.

이름만 호텔입니다 서울에 친척도 지인도 없어서 잠깐 여행갔는데 친구가 추천한 사이트에다 여자들끼리만 가는거라서 댓글보고 안심하고 갔는데 전혀..바로 전날에 서울의 다른 방향에 투숙했던 타 사이트 체인점보다 못했어요 데스크 두분이 좀 불친절하고 우리가 몇가지일로 따지니 불평을 막기위해 원래 예약했던 방보다 더 좋은 곳으로 해주신것 같긴 했는데 별로 임팩트는 없었음 그리고 밤10시에 체크인이라 잠깐 캐리어 맡기러갔을때 잠깐 교대로 로비에 있는 화장실 가느라 로비소파에 앉아있으니 비켜달라고..나중에 물어보니 대실 받아야되서 그렇다고하고 캐리어도 맡기려고하니 거기밖에 아무데나 놔두면 된다고..이름도 묻지도않고 침대 더블인데 TV가 다른한쪽에서는 안보임 다른 방에서는 잘몰겠네요 예약사이트에서도 방1개 남아서 급히 결제했는데 로비에 잠깐있을때 들으니 전화마다 1개 남았다고..다들 그러나봐요 어쨌든 제가 읽었던 후기보다는 별로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