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부띠크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kyounga Cho

구글 리뷰를 못봤네요. 아고다에서 예약한거라. 리얼리뷰를 못봤어요. 시설은 그렇다쳐요. 오션뷰치곤 가격은 괜찮아요.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집니다. 그것도 2박 참을만해요. 연박인데. 청소원하면 2만원내야한답니다. 그것도 괜찮아요. 2박인데 청소안해도 됩니다. 저녁에 목욕하고 자려고 11시부터 누워서 티비보다가 있는데 >>>>> 옆방에서 들리는 소음이 진짜 방음이 1도 안돼요. 1도……웃는소리. 화장실물쓰는소리. 떠드는소리 진짜 장난아니게 미칩니다. 옆에 젊은남자가 3~4명 있는거 같은데…(들어올때 마주침…살짝 불안했음) 지금 새벽 2시 다되어가는데…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진짜 가감없이 들립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카운터 내려가니 동남아인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있어요. 자기가 가보겠다고합니다. ( 망했구나싶어요.) 진짜 진지하게 그냥 여기 포기하고 내일 다른호텔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지금 옆방에서 음악틀어놓고 술을 마시는지……..겨우 휴가내서 힘들게 힘들게 왔는데……쉬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미치겠네요. 왠만하면 이런 리뷰 남기지 않는데….여기는 다시는 다시는 안올듯합니다. ( 좀전에 카운터내려가서 그 외국인에게 하소연하듯이 방 바꿔달라고 할때. 그때 막 들와서 결제한 커플이 제 얘기를 듣더니……그 직원에게 방 취소할 수 있냐고 하네요….)

Trip.com Member

곰팡이 남색 심해요벽에도 곰팡이 보이고 벽지 상태 너무 안 좋다.스리퍼 거의 버려야 될 수준..가장 나쁜 것은 도어락이에요 문이 오랫되고 약해서 위험해 보여요 도어락 이중 잠기려고 했는데 없더라고요!!!!! 비번만 누르면 누구든 들어올 수 있는 방 !!!! 한밤에 잠자지도 못했오요…위치만 해운대와 가까이서 유일한 장점이죠.

Trip.com Member

위치는 너무 좋아요.해변도 식당도 가까워서 좋아요.침구가 깔끔해서 호텔시설이 오래된듯한데도 쾌적하게 잠들었어요.오션뷰도 너무 좋았고요

채은정

12만원 내고 바다뷰 객실에 투숙했어요
바다뷰가 멋지다는 소문듣고 왔죠 근데 바다색이 기대치 이하예요. 비가 오니까요 ㅜ
객실 청소상태 별루예요 창커튼 여는데 팬티 한장 있네요 어느 여자분께서 남기고 가셨는데 그거 청소 안되어 있는거죠 변태 남자라면 득템이었겠죠 창커튼 안쪽으로 쑥 밀어놨는데 와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어요 ㅠㅜㅜ
기본 청결제품들은 비누밖에 없어요 일회용 말고도 다회용 제품으로 비치할수 있는데도 블구하고, 할수없이 일회용 구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개당 500원이래요 샴프린스 샤워젤 치솔 .....

na Lu

사진이 진짜 내마음 딱 대변하네 ㅋㅋㅋ

네이버 리뷰가 안좋은게 반이면 이유가 있는거임.. 근데 이정도로 안좋으면 리뷰이벤트로 덮을게 아니라 보통 개선하는게 맞지 않나요?
배째라인것같아 안타깝네요..😔
전 진짜 다신 안갈듯..🤦🏻‍♀️

👉내옆에서 말하는것처럼 측간/층간소음 엄청 심함, 안내도 미흡, 무책임&수동적인 태도(변명만하는 로봇인줄), 시설 불편&위생&노후화, 불친절의 끝판왕👍🏻, 변명으로 어메니티 지급x(다른 지급하는
큰호텔들은 뭐임?)

오자마자 층간소음 엄청 심하길래(쿵쾅대면서 걸어다님) 내려가서 여자직원한테 말함
>좀보더니 단일객실이라고 말하고 끝; 층이 그렇게나 많은데 단일객실일리가 있음? 유일하다고?ㅋㅋ
어이가없어서 그럼 윗층에 전화나 다른 조치라도 해달라니까 또 수동적으로 좀보다가 갑자기 위에 공사중이었다고 함ㅋㅋ
본인호텔 공사하는 것쯤은 알고잇어야하지않음? 찾아보고 아는건 무슨일..🤦🏻‍♀️

이렇게 본인호텔에 무지한사람이 있나 싶었음

>그럼 언제끝나는지 확인해줘야하지않음? 언제까지하는지 또 내가 물어봄^^
그제서야 곧 끝날거라면서 자세히는 또 모른다고 함; 무책임한 응대의 끝판왕👍🏻👍🏻
부산 5만원짜리 숙소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센스고뭐고 여긴 너무 직원-고객 응대가 심각했음;😇

➕객실에 뭐 하나 없고 그 흔한 모텔보다 불편하고 노후되고 위생의심되고 심지어 벽간소음도 엄청 심함 하..머리맡에서 사람들 얘기 옆에서 하는것처럼 다 들림🙂‍↔️🤯
소음 예민한사람들은 비추. 노이로제 걸릴뻔💧

가격 대비 동네 모텔만도 못함 돈을 많이 세이브하고싶은건 알겟지만 이렇게까지 고객들 불편함을 주면서까지 아낄 필요가 있을까..? 적은금액도 아닌데 그러면서 무슨 리뷰이벤트를 하겟단건지..ㅎ

직원한테 하나하나 다알려줘야 하고 변명만하는데 답답해 죽는줄..🤣
좋으려고 한 여행인데 직원들 말투나 태도보고 기분만 나빠짐🤯변명만하는 기계인줄;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하는 의지도 노력도 없고 사과도 없고 엎드려절받기🫠
표정/행동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어하는 게 다 보임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았음. 차라리 로봇을 가져다놓는게 훨 나았을듯

센스고뭐고 사과도없고 여긴 너무 응대가 심각했음

Trip.com Member

해운대 바로앞이라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다만 주차장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도보5분) 도보로 오신분들은 추천드립니다.바다도 보이고 좋네요

Trip.com Member

가성비 최고의 호텔! 위치하나로 값은 다 했다.. ㅎㅎ 크게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다. 하지만 수건에서 사우나 냄새는 조금 난다. 1박 5만원에 해운대 코앞 숙소라니.. 솔직히 아무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1박에 10만원 줬으면 아까웠을 것 같다.

Andrea Kim (Culture-PD)

15층. 투숙.
해운대의 멋진 뷰포인트.
하지만, 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움.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풀 가동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불순물이 쏟아져나옴. 상당히 불쾌한 경험.
욕실 청소상태 불량
객실내 바테이블이 있지만, 별도의 바 의자도 없어서 다른 업무등을 하기에 불편.
온도 제어가 안됨.
체크인 후 방에 가서는 온실 마냥 너무 더워서 에어콘 가동 했지만, 효과 미비.
저녁에 들어가서 기온이 내려가서 객실 온도를 높이고 싶었으나.. 전혀 안됨. 밤에 추위에 떨었음.